감상 게시판

이 게시판은 감상글이나 창작물, 혜린님의 작품 패러디를 올리는 곳입니다.
각 글에 대해 코멘트도 남길 수 있답니다~ ^__^

NO	C	SUBJECT	NAME	DATE	HIT
194		누가 누런 용龍을 보았는가? - 제백, 그대에게 묻는다.	돌베개	01·03·07	479
193		천궁, 쓸쓸한 지도자의 초상 4	돌베개	01·03·07	607
192		<테르미도르>의 유제니는 도데체 뭐하는 사람이었을까?	김문희,김원주	01·03·07	586
191		유제니, 그 비극의 결정체! 20	아방미소년	01·03·07	548
190		아라는 천수부 사람인가? - 나의 의문	돌베개	01·03·07	550
189		너무나 차가운 그녀 13	이현제	01·03·07	639
188		큰마로, 아무르를 지키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여	돌베개	01·03·07	580
187		<불의 검>의 바리	꽃바리99	01·03·07	523
186		카르마키와 아무르를 보는 작가의 눈 3	슈르르까	01·03·07	651
185		아신에 대한 생각 (글모음) 1	여러분들	01·03·07	491
184		혜린님 작품에서 느낀 점	정모양,블라디	01·03·07	661
183		김혜린의 작품은..	Jmik	01·03·07	479
182		남궁준광이 생각나는 하루 20	sun	01·03·07	509
181		사랑과 전쟁에서는 어떤 행위도 공정하다! 35	블라디	01·03·07	601
180		비참 무... 1	정순지	01·03·07	608
179		불의 검 감상문	라사	01·03·07	585
178		불의 검을 읽고..	dkfk,pine	01·03·07	546
177		<불의 검>에 대해 한마디!!	raillak	01·03·07	593
176		수하이, 그의 인생이란.. 18	광현	01·03·07	548
175		얼마전 광야를 헤매었지요.	아라(지혀니)	01·03·07	494
174		불의 검.. 친구들에게 퍼뜨리다!!	Herb	01·03·07	512
173		기타맨 & 사랑에 대한 증오	무명씨	01·03·07	504
172		어디서 와서.. 그 어느곳으로......	swansong	01·03·07	470
171		가장 아름다운 사람 바리	산매	01·03·07	552
170		죽음에 대하여...	아라..	01·03·07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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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