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게시판

이 게시판은 감상글이나 창작물, 혜린님의 작품 패러디를 올리는 곳입니다.
각 글에 대해 코멘트도 남길 수 있답니다~ ^__^

NO	C	SUBJECT	NAME	DATE	HIT
194		'한나'의 영원한 연인 '비요른'님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1	한나	05·03·10	860
193		*붉은 꽃 바리에게 바치는 시 -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돌베개	01·03·09	609
192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이제 한발자국이군요.. 4	펜더	03·01·07	1779
191		10여년전에서 지금으로... 3	성영맘	01·06·01	729
190		12년간의 불의 검과의 만남... 1	성이	05·01·01	863
189		Dear Uliphin	오메가	05·04·14	740
188		Filename: Arachnoa	정옥	07·04·14	1297
187		Jacques-Louis David, "The Death of Marat", 1793. 6	정옥	04·05·31	1096
186		n키노의 기사를 보고... 3	고래	02·06·06	968
185		[re]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이제 한발자국이군요..	M.Y	03·04·22	845
184		[re] Dear Omega Hwara 1	메디나 메디시스	05·04·15	712
183		[re] [짧은 생각 (12)] 단목다루에게 - 저도 한 마디 1	돌베개	01·03·25	590
182		[re] [짧은 생각 (13)] ^^ 저였슴다.. 4	방문자	01·04·01	493
181		[re] [짧은 생각 (30)] 악녀? 심술녀?	블라디	01·07·10	735
180		[re] 내가좋아하는것들	아리수	01·03·31	559
179		[문희] "불의 검"- 나레이션과 페미니즘(3편) 1	김문희	05·03·17	998
178		[반론] 작가 김혜린의 후퇴 혹은 진화 6	musapa	04·05·03	1059
177		[불의 검]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 10	야훌라이	05·02·27	990
176		[불의 검] 속에 있는 또 하나의 검... 6	musapa	05·01·29	929
175		[불의 검]과 나... 4	musapa	05·01·23	915
174		[불의 검]의 연인들에게 바치는 시 - 어떤 나그네가	돌베개	01·03·28	628
173		[옮김] 김혜린과 기하라 도시에	뭉실이	01·03·07	564
172		[옮김] 김혜린님 만화 표절사건을 생각하며	뭉실이	01·03·07	886
171		[옮김] 북해의 별 vs 안젤리크	뭉실이	01·03·07	810
170		[짧은 생각 (11)] 낙화 1	천궁	01·03·23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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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