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게시판

이 게시판은 감상글이나 창작물, 혜린님의 작품 패러디를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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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	SUBJECT	NAME	DATE	HIT
94		테르미도르... 아직도 가끔 전 꿈을 꿉니다. 2	유제니	04·02·24	977
93		꽃 같은 내 사람, 그대와 함께 산매로 돌아가는 꿈을...... 1	정옥	04·03·19	962
92		팔뚝 힘 약한게 죄는 아니다 8	musapa	04·04·29	1038
91		북해의 별에서 테르미도르 까지 8	경계도시	04·05·01	989
90		[반론] 작가 김혜린의 후퇴 혹은 진화 6	musapa	04·05·03	1053
89		누가 김혜린씨 후퇴했다고 했습니까? 2	경계인생	04·05·03	925
88		김혜린과 '베르사이유의 장미' 3	경계인간	04·05·04	1549
87		민중의 봄 2	정옥	04·05·05	1042
86		Jacques-Louis David, "The Death of Marat", 1793. 6	정옥	04·05·31	1090
85		불의검 마지막이야기... 8	조아라	04·12·28	1224
84		불의검 12권을 읽었습니다. 3	청산녀	04·12·29	1236
83		12년간의 불의 검과의 만남... 1	성이	05·01·01	857
82		심통 혹은 心痛 7	musapa	05·01·05	828
81		내 기다림의 끝..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2	실카	05·01·05	869
80		<축> 불의검 완결축하 코믹패러디 23	아마빌레	05·01·04	1273
79		곤지녀를 추모함 13	우르판	05·01·11	956
78		김혜린 선생님 故 길은정씨의 일생을 만화로 그려주세요 4	김보영	05·01·19	873
77		[불의 검]과 나... 4	musapa	05·01·23	907
76		[불의 검] 속에 있는 또 하나의 검... 6	musapa	05·01·29	921
75		감상후기	아라오빠	05·02·08	700
74		횡성수설.. 2	곤지녀	05·02·11	943
73		'불의 검' 과 페미니즘 2	용공폭도	05·02·15	787
72		노래 하나 사랑 하나(바리 이야기) 1	오메가	05·02·16	720
71		테르미도르... 2	단풍하늘	05·02·26	853
70		[불의 검]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 10	야훌라이	05·02·27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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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