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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에요 comment
* 흠... 당사자에게 물어보니, 한바탕 크게 웃어제끼는군요.
무스타 하리씨. 당신, Easy Come, Easy Go라는건 알아. 아무튼 비장의 노하우가 있다면 고백해보시게.
하리 ; (왠지 오늘따라 심히 어투가 느끼하다...)비장도 뭣도 아니고 상식이란 것이지...
일단... 돈 많아? 얼굴 돼? 몸은 좀 받쳐주나? 섹시 페로몬은 충분한가? 매너짱이야?
그리고... 계속하리?
* 고마해...
이 인간이 유리핀의 친구라는걸 잊을뻔 했습니다. 푸휴우........
우찌 껌을 떼든, 몇을 동시다발로 사귀든, 제 알바 아닙니다. (잘.난.것.들! 미웟-!! ㅠ.ㅠ)
2004-12-26 15:29:10 | |
오브낭 comment
에.. 그리고 머리가 무척 좋아야 할 듯...
그 수 많은 일들을 기억할려면 말이죠... 저에겐 절대 불가능인데.. 아.. 오브낭은... 어차피 힘들래나...???ㅡㅡ;;;;
2004-12-27 01:17:42 | |
비요른 comment
푸학~~~~~오브낭>.,<
「어차피 힘들래나...」에서 잠시 기절...
형님, 힘내세요,,밤일이 남자의 전부는 아니랍니다-__-v
2004-12-27 01:20:2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