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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樓蘭 |
사고가 났는데도 병원에 연락안한 건 뺑소니나 다름없죠. 그런데도 자기 잘못이 아니라니, 거참.; 근데 남자애가 자신을 거칠게 다루었다는 대목도 있으니 순간적인 악감정도 있을 법하니 뭐라 말하기도 어렵네요. 쩝. 06·03·25 13:2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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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저도 고등학생때 (미국선 16~17이면 면허 딸수 있답니다) 친구 태우고 가다가 사고 낸적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신이 없어 여자애가 집으로 가서 잠을 잤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당장 조수석에 앉아있던 사람 챙기고 상대방은 어떤지 보게 되는데... 06·03·26 04:3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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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 |
그러게요,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사고를 낸 당사자가 어찌 부상자를 옆에 두고 집으로 들어가 잠을 청할 수가 있었는지. 본인 가족들에게라도 도움을 청하든지 했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06·03·26 19:4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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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노래 |
허헛;; 잠을 잤다...라;;;; 아무리 정신이 없었다고 해도;; 남자친구가 사고나 서 죽을 지경이었다면 병원에라도 연락을 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좀 어이가 없네요..-ㅁ-;;
오호.. 하지만 작품속 타라에 대한 이야기는 멋집니다..ㅜㅂㅜ
혜린님의 캐릭터들은 우째 악역까지도 멋지고 슬프답니까..ㅜㅜ
카라도, 수하이도,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합니다..ㅜㅜ 06·03·26 20:2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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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꽃피는 봄이다. 모든 것을 용서할 수도 있을 것 같은 화창한 날. 그래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듯. 용서하지 않는 사람, 또 뻔뻔한 사람... 은 현실 속에선 항상 존재하는 듯. 그래도 용서하는 사람이 더 많고, 뻔뻔하지 않은 사람이 더 많으니... 봄이 사랑스럽다. 꽃바람 잦아드는 날이 머지 않았으니 곧 만날 수 있겠지. 06·03·27 09:4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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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젠느 |
으음흠... 06·03·27 20:3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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