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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31일, 바로 오늘입니닷....
오늘의 주인공은 육사의 우등생 아르하드 지기스문트.
북해의 별이란 이름과 함께 제 뇌리에 깊숙하게 새겨진 바로 그,
주인공 되겠습니닷~~~~!!!
울 조직원 여러분~,
1월 20일경에서 2월 말로, 다시 3월 10일에서 3월31일...
리브로에 북별에 대한 답변이 올라와 있습니다.
「북해의 별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요, 3월 31일 출간 예정입니다.
여러 번 연기되는 바람에 운영자도 몹시 시달리고 괴로운 지경이랍니다.
어제는 길찾기 대표랑 통화도 직접 했습니다.
지금 제작에 들어가 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배송 받으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주시길...」
아아~정말 우리들 넘 오래 기다렸습니다.
막연하게 20여년을 기다린 것 보다 더 속끓이며 기다려온 시간입니다.
울 조직원님들 장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내일부터 카운트 들어가겠습니다.
(아직도 소개해야할 북별人이 13명이나 남아있습니닷~히죽~♡)
그럼 내일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