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편치 않다보니..
안그래도 소심한 인간이 더욱 급 소심해지며
땅굴파는 두더지처럼 방콕을 사랑하는 아이처럼..
살짝 우울증이 생기려는것도 같고........
하이튼 그러한 이유로 잘 나서기도 싫고..
나타나는것도점점 주저가 되네요....
다 제가 바보라서 그렇죠..ㅠ.ㅠ
좀..열심히 살고 제가 좀 당당해지면 다시 또 나타날게요.
아자.천신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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