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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충동 구매에 약해져 봤자
덥썩 덥썩 살 형편이 아니기에 ㅋㅋㅋ
광고에 혹하는 성격도 아니고
그리 보는 것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해외 광고는 기발하다고 할까
색다르게 있어서 가끔 보고 싶어집니다.
별다르게 볼 기회는 없기에
접고 있다가 cf만 전문적으로 방송해 주고 나누는
사이트가 있기에 구경 중
몇달 지나거나 모든 자료를 보기 위해서는
유료회원이 되어야 하지만
그 정도로 보고 싶은 건 아니고
언뜻 생각에 자기제품들 다시보기 해 주는건데
무료스폰서 하면 안 되나 하는 생각을 주기도 했지만
6개월 안 것은 무료이기에 그거라도 어디냐 하고 보고 있습니다.
참 ..광고라는 것도 민족성에 맞게 제작 방송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 기발하다고 할까 색다른 광고들 보면서
저련 표현 기법도 있네 부터
누가 누굴 것을 먼저 카피 했는지 몰라도
뻔하디 뻔한 광고도 보고 ..
해외판 우리나라 광고들도 보는데
휴대폰은 이제 지명도가 어느 정도 있어서 늘한데
차는 아직도 가격으로 이 가격대 이 정도 성능 봤느냐는
취지에 광고가 많더라고요
화장품 광고도 다양하고 ...
옛날 ..슬램덩크 작가에 시세이도 광고도 떠 오르더군요
우 ..슬램덩크 보고 싶다 .
좋아하기는 하지만 전질 사기엔 가난한 청춘이라
언젠가는 언젠가는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다양한 것에 관심 많고
끝없이 즐기는 ...
여신 카라
천.신.가.호
ㅇ ㅏ ㅈ ㅏ
아라야 네 멜 주소 바뀌었니
한멜 멜 보낸지 두달이 다 되도록 안 읽고 있더라
나중에 주소 새로 가르쳐 준던가 댓글 좀 달아 주기를
라라 자매 올해는 너 많이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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