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하랑 |
[2003/02/11] |
::
 |
오랜만이에요. 그 동안 잘 계셨다니 반갑고요. 얼마에 한번씩이라도 잘 지내고 있단 소식은 기쁨을 주는 것 같아요. 물론 자주 오시면 더욱 좋고요 |
 |
|
| 모범이 |
[2003/02/11] |
::
|
난아님께 빌붙어(?)저의 생존신고도 쫌..^^ 개학은 했는데 너무 바빠서 화장실 갈 틈도 정신이 없다는. 지금도 쉬는 시간에 잠시. 그래도 여러분. 보고싶어요~~정신 좀 더 차리고 |
|
|
| 모범이 |
[2003/02/11] |
::
|
들리겠습니다. 잊지 말아주오오~~~ |
|
|
| 樓蘭 |
[2003/02/11] |
::
|
(쿨럭...;) 사실은.... 봄되면... 아주... 깜짝... 놀랄 일이... 있을지도... 후후후후후후후후훗. |
|
|
| 샤뜨 |
[2003/02/11] |
::
|
난아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군요..^^ 아..근데 누란님.. 깜짝 놀랄 일리라.. 후후.. 기대되는걸요~ |
|
|
| 산마로 |
[2003/02/11] |
::
|
후훗... 그렇다면 모범이님 뒤에 숨어서 빼꼼이 저도 살아있단 인사를 드립니다^^ 누란님? 살짝 힌트만 좀 주심 안되나요? 우웅~ 궁금하여라!! 봄아! 언능와라!!! |
|
|
| 무스탕 |
[2003/02/12] |
::
|
난아님 오랜만이에요~ 조만간 끝이 보이는데(?) 자주 오세요^^ 아.. 누란님의 경고??가 더 무셔.. 저 길게 빼는 웃음좀 보라지.. |
|
|
| 천랸미루 |
[2003/02/12] |
::
|
쿠쿠. 말씀대로 감사.근데 저 여기있어요.라... 이거 꼬심? ^^ |
|
|
5471
219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