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樓蘭 |
[2003/02/18] |
::
 |
관심있는 것 파고들기가 최고지요. 그게 사람사귀기든, 취미생활이든, 심지어 일중독이든... ^^; |
 |
|
| 윰 |
[2003/02/18] |
::
|
오랜만이예요 백지님! 예약게시판에서 보고서도 반가웠어요. 무기력증에 걸려본적은 많지만 딱히 어떻게 해서 빠져나왔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어쨌든 기다릴께요! |
|
|
| 자하랑 |
[2003/02/18] |
::
|
백지님, 정말 반가워요. 불검 완간되면 서울 나들이 한번 하세요. 아줌마들하고 수다떨다 보면 없던 기운도 생겨날지 모르잖아요. '아자, 아자, 아자!' |
|
|
| 산마로 |
[2003/02/18] |
::
|
아~ 부산물이 이상한가? 저도 무기력증이거든요. 지난 1월 중순부터 한달이 넘어가는데, 귀찮아서 바깥 출입도 잘 안하게 된다는...^^;; |
|
|
| 무스탕 |
[2003/02/19] |
::
|
백지님이시당~ ^^ 허한 속을 어떻게 채워드려야 할까요? 약은 불검 완결인거 같은데.. ^^ 신춘맞이 서울나들이 한번 하셔야죠? ^0^ |
|
|
| 소희 |
[2003/02/19] |
::
|
무기력증이라..저도 그 비슷한 증상을 가진적이 있었던것 같네요.. 그때.. 잠만 잤어요.. ^^:; 그냥 나가는것도 귀찮고 먹는것도 귀찮아서.. 이래저래 집에서만 뒹굴엇죠.. |
|
|
| 소희 |
[2003/02/19] |
::
|
그래서 그때 잠을 최고로 많이 잤고.. 살도...많이(?) 좀!! 빠졌지요... 쿠쿠 서울 나들이..한번 하시면 무기력증이 사라질거예요 |
|
|
| medina |
[2003/02/19] |
::
|
아이쿠 이게 누구래? 백지오빠.... 가끔 소식 좀 알리고 삽시다. 궁금해요. 무기력증이라..... 요새 저도 바로 그것에 빠져 사는지라....ㅠㅠ |
|
|
| 샤뜨 |
[2003/02/19] |
::
|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날 광합성을 좀 하심이 어떨지..^^ |
|
|
| yewa |
[2003/02/20] |
::
|
정말 오랜만이네요. 무기력증..그거 저도 1년에 한번은 꼭 지나가는 연중행사입니다. 전 얼마전에 극복했어요. 한동안 밖에 나가지도 않고 그저 책만 읽었지요. 만화책... |
|
|
| yewa |
[2003/02/20] |
::
|
너무 깊이 생각마세요. 위의 분 말씀대로 무언가에 미치기에 딱 좋은 시간이기도 하니까요. |
|
|
| 백지 |
[2003/02/20] |
::
|
반갑게 맞아주시니까 금방 일어나서 빠져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
|
5471
219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