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타카 |
[200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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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선 아주 가끔 들어와 님들의 글을 읽고 가곤 합니다 근데 오늘은 린님 글이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린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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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 |
[200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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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도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아픈건 싫어요. 몸도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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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
[200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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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 일이었군요. 의심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껄끄러운 건 사실이라..(죄송)샘께서 확인해 주시니 홀가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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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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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라 생각하세요 ^^;; (이왕이면 기분 안나쁜 유명세면 더 좋았겠지만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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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하르트 |
[200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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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원문이 아닌이상 번역상에서 다른글을 인용하는 예도 분명 있긴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그것도 그러한 영향이 있는 건 아닐까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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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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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만화의 위치는 보이지도 않을 저 아래에 있죠.아직은 말이죠.근데 슬픈건 이렇게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데 신분상승이 쉽사리 안된다는거죠.린님의 유명세겠죠.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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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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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대충 감이 잡히는군요. 린님 기운내셔요.. 글구보니 사마달인지 뭔지의 표절문제도 해결 못한것이.. 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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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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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또 한 마디라도 하고 싶어서요. 힘들 때면 언제나 린님을 응원하는 든든한 팬클럽 소파에 기대 주세요. 폭신, 푹신하게 받쳐드릴게요. 아, 저도 커피가 고파지네요.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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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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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나도 자하랑님말씀에 동감~~!전 살집도 좋아요..힘도좋아요(?)튼튼하게 받아드릴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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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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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게시판의 그 글을 읽고 얼마나 벌렁거렸는데요. ㅠ.ㅠ 선생님께서 직접 해명해주시니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그 평역자가 누군지.. 나쁜 X.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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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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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혹 모방송국의 러브##란 작품일까요??슬금슬급비슷하단 이야기가 나오고있네요..그리고 그방송국 예전에 서프라이즈란 프로에서의 짧은 단막극도 만화와 거의 같단소리가 나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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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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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그럴까요?????양해는 구하면서 하고있는것인지..내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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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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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란 프로에서... 세상이 가르쳐준비밀의 한 화랑.. 내용이 똑같은게 방영되더군요..( 다만 배경만..중국) ^^:: 보고 엄청 황당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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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코누나 |
[200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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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상속을 힙겹게 살아 살아 가다가.. 한줄기 햇살같은 작은 행복에 위안을 앋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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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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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세요~ 저희는 린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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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릿타 |
[200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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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홋! 린님니당! 넘 게으른 잉카릿타 이제야 봤다구요. 그리고 그그그 펴절 비스무리한 책 애기도 지금 듣고. 전에요 열국지라는 책을 읽은적있는데, 어디선가 평역했다는 책이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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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릿타 |
[200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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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더라구요. 근데, 먼저 책에 나오는 한시들이나 그런 건 죄다 베껴쓰고는 다른 것만 자기 나름대로 풀어쓴거더라구요. 그건 "역"이 아니잖아요. 그때도 무지 황당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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