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요른 |
[2004/12/09] |
::
 |
안녕하십니까, 발전적 파벌문화 형성에 동분서주하는 비요른입니다. 각 작품속 닉에 따라 파벌이 결정되는 것이므로 선생님의 작품중 마음에 드는 인물을 찍어 닉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
|
| 비요른 |
[2004/12/09] |
::
|
그럼, 바로 그 작품파벌에 퐁당 뛰어드는 것이지요~☆ 아직 두 작품밖에 모르신다니 2005년 1월에 나올 북해의 별을 읽어보시고 그쪽에서 골라보심이 어떠실지~^^ 저희 북별로 오시 |
|
|
| 비요른 |
[2004/12/09] |
::
|
면 좋겠어요~~~~>.<(불검파 메롱~♨) 어쨌든 진심으로 환영합니닷~!! |
|
|
| 메디나 |
[2004/12/09] |
::
|
누란님은 혜린님의 단편집 [잃어버린 왕국]에 나오는 이름(? 지명?)이랍니다. 따라서, 린월드의 수장이시자, 북별파도 불검파도 아닌 나홀로파의 수장이시지요. |
|
|
| 메디나 |
[2004/12/09] |
::
|
삼순이님도 북해의 별을 하루속히 읽으시어, 드넓은 북별의 품안으로 쏘옥 들어오시지요 (씨익) 같은 아줌마의 처지라 그런지 더욱 반갑네요 삼순이님 ^^ |
|
|
| 무스탕 |
[2004/12/09] |
::
|
언니~ '잃어버린 호수'이옵니다. 삼순이님. 혜린님의 데뷔 20주년 기념 단편집 '돌의 노래'는 지금도 구입 가능하세요. 거기에 모든 비밀(?)의 열쇠가 있죠 ^^(기혼자셨군요!) |
|
|
| 은산호 |
[2004/12/09] |
::
|
아.. 늦어 가입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어서오세요~ 닉이 참 정답습니다^^ |
|
|
| 마르키 |
[2004/12/09] |
::
|
너무 예쁜 애칭이에요.^^홓 그런데 어찌 북별을 아직꺼정 접하지 못하셨다니, 이번에 꼭 책 구입하시고 선생님 첫작품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
|
| 樓蘭 |
[2004/12/09] |
::
|
전 나홀로파가 아닙니다! '로수파'(로프누르 잃어버린 호수)엔 리타라님과 웨이님도 계시단 말예요!! 요즘 뭐하시나.. 흑. |
|
|
| 메디나 |
[2004/12/09] |
::
|
몇개 되지도 않는 작품의 이름을 헷갈려버렸네 ㅋㅋ 삼순이님. 서로가 무지 친한척해도... 일년에 겨우 한두번 만나는 사이인걸요. 암때나 말 몇마디로 친하게 끼어들 수 있으니까 |
|
|
| 삼순이 신랑 |
[2004/12/09] |
::
|
순하지 않은 표독스런 삼순이입니다. |
|
|
| 메디나 |
[2004/12/09] |
::
|
이번이 아니면 다음 모임이라도 한번 꼭 나오세요. 그럼 바로 서로에게 익숙해 지실겁니다. ^^* (파벌확장 호객행위가 만만치 않을 듯 ㅋㅋ) |
|
|
| 크레몬 |
[2004/12/09] |
::
|
무스탕님 '노래하는 돌'이옵니다 ㅠㅠ 아무래도 북별 재간과 불검 완결에 다들 흥분해 계신듯^^;; |
|
|
| 삼순이 |
[2004/12/09] |
::
|
신랑이 아니라 웬수구만!!!ㅠ.ㅠ |
|
|
| 무스탕 |
[2004/12/09] |
::
|
푸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이제 물귀신작전입니다. 메디나 언니나 저나 치매 초기에요!!! (언니 미아안~♡) |
|
|
| 무스탕 |
[2004/12/09] |
::
|
삼순이님 신랑분께서도 가입 의사가 있으신 겁니까?! 오옷!!!!! (분위기를 몰고가자!!) |
|
|
| 산마로 |
[2004/12/09] |
::
|
아니아니 삼순이님~~~ 1월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나요? 그냥 아시는 불의 검에서 닉을 고르시면 어떠신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답니다^^;; 그리고 북별파의 물귀신 작전에 조심하시길 |
|
|
| 산마로 |
[2004/12/09] |
::
|
이미 여러사람 그 물귀신에 질질~~ 끌려 들어갔다죠^^;; 암튼 불검으로 오세욧!!! |
|
|
| 비요른 |
[2004/12/09] |
::
|
삼순이님~~~!!! 이 조직에도 부부커플이 있습니닷~!!(남궁동자+창룡 커플) 삼순이님도 북별에 부부동반으로 오세요~~!! |
|
|
| 비요른 |
[2004/12/09] |
::
|
북별에 뛰어드시면 온 북별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맞이할 것입니닷~~~!!!★ |
|
|
| 삼순이 |
[2004/12/09] |
::
|
이런 인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있는!... 아니 한 동안 뜸 했던 인기인데요! 넘 기분 좋은데요!^^ 쬐끔 누려도 불만 없으시죠? 어디로 가야하나~~ 북별인가~ 불검인가~ 아님 |
|
|
| 유제니 |
[2004/12/09] |
::
|
1월까지 기다리실 필요없이 이미 발간되어 있는 테르미도르를 읽고 그 속에서 닉을 정하셔도... 북별과 불검은 이미 포화상태라 여겨지오니 단촐하니 가족적인 테르파로 오셔요.^^ |
|
|
| 우르판 |
[2004/12/09] |
::
|
삼순이님 조~~기 밑에 불검파에 아직 없는 이름들 좍 적어놨습니다.. 기왕이면 카르마키파로 오세요 호호호 |
|
|
| 삼순이 |
[2004/12/09] |
::
|
테르파도 있군요? 아마도 내년에는 이걸 다 습득하려면 돈이 많이 들겠는 걸요? ㅠㅠ 또 뭔 파가 이지요? |
|
|
| 유제니 |
[2004/12/09] |
::
|
게시판 위에 '린월드 가입인사 양식'에 가시면 大 테르파를 비롯한 각종 파들과 이미 선점된 닉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
|
5471
219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