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리꽃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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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파타야 정말 그림같은 곳이라고 하던데...좋으셨겠어요. 그런데 패키지는 정말 너무 맛없는 한국식당만 데리고 다니지 않아요?사실 패키지가 편하긴 하지만 그런 점은 불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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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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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라.. 듣도보도 못한 곳이네요..^^ 비님 부러워요~~ 하긴 전 아직 제주도도 못가봤음..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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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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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번 여름 다녀온 제주도가 너무 예뻐서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고 해요. ^^ 비님이 다녀오셨단곳도 꼭 가보고 싶네.. 똥강아지 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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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yona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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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ㅡㅜ전 언제쯤 그렇게 여행 다닐수 있을지... 즐거우셨겠어요...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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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라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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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부러워요~~ 여행에 수영에..바쁘고 보람 있게 지내시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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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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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사발면은 어떤 맛일까요? 궁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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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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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입맛에 맞으셨나요? 으으.. 전 냄새가 좀 그렇던데 ^^;; 파타야.... 가본지 어언 15년이로군요. 다시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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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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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좋은것!! 메디나님. 그럼 5살때 갔다온거넹~??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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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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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뱅기타고 해외 가고 싶당.. 난 언제나 뱅기한번 타보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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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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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네요..해외여행,어릴때부터 그렇게도 소원이었는데 아직도 엄두한번 못내고 있습니다..즐거운 여행을 보내셨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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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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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버여 비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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