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나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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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가 안오면 안되졍^^ 오랫만의 상봉이 너무 기대되네요 서방님. 어머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 가끔은... 여기와서 힘든 소리도 좀 하고 그래도 괜찮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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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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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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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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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많은 분들 만날 생각에 나도 설레여요~ 토욜에 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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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뤼느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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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못하면 미워할껍니다 라고 하지만 얼굴치 이름치도 마찬가지인지라. 몇몇빼고는 저도 헷갈릴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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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순이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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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 가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길.. ㅠ.ㅠ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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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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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은 너무 서두르지말고 느긋하게 생각하시구요. (첫단추를 잘 끼워야 앞으로의 직업전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송년회 재미있게 보내시고~ 오메가는 언제 탄생하려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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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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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막 시험이 끝났어요(남의 일 같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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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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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서두르면 오히려 아니한만 못 하니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길...^^;; 솔직히 만.년.백.수.로 할 말은 없지만서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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