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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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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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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모임은 다들 잘 갔다 오신 듯 하군요.
저도 언제 한 번, 린월드 정모에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요새 Speech클래스로 계절학기 수강 중인데, 으흐.......... 귀찮아요............
내일이 Demonstration Speech 발표 날인데, 여지껏 초안도 작성 안하고 빈둥거리다, 늦은 밤이 되어서야 초안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공부하기 싫습니다.[퍽퍽]
점수는 따고 싶습니다.[버엉]
요는, 공부하기는 싫어하면서 점수만 따고 싶어하니, 공짜 좋아한다는 핀잔 들을 소리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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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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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한번 날잡아 오시면 정옥님 맞이 번개가 후다닥 꾸려질 것이라 예상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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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이에요 |
[200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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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헷갈림이... 정옥님이 혹 뭉실님인가요? 아니라면 용서를.. 맞다면 유학생활 건강히 잘 하시길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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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이에요 |
[200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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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약간 오류가.. 혹시 아니시더라도 유학생활 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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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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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정옥님...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 린샘이 답글을... 그것도 두개나!! 2005년 대박입니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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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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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님 정말 열심히 공부하셔야겠는데요?^^;; 이렇게 린샘의 기원도 받았으니 말입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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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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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으신 셈이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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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 |
[200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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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샘, 감사감사...;ㅁ; 아, 그리고 전 처음 가입하면서부터 이 닉을 썼답니다. 그래도 뭐 괜찮아요. 린샘의 덧글만으로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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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 |
[200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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樓蘭/에... 꼭 그럴 필요까지야...;;; 말씀만으로도 감사하옵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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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 |
[200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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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 신마로/헤헷, 감사합니다아[꾸벅], 유제니/듣고 보니, 그런 셈이네요. 데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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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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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님. 크리스마스 잘 지내세요~ 공짜 싫어하는 사람 나와보라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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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 |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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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고맙습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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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이에요 |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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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가 결례를 했군요^^ 모님이랑 헷갈렸당. 다시 기원! 저 범띠입니다. 호랑이기운을 팍팍 나눠드립니다. 운기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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