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우리 린월드에서 최대 파벌을 형성하고 있는 우리 불검파의 모든 닉이 분양되는 그날을 위해서!!! 현재 비어있는 닉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입 회원들이나 혹시 개닉을 염두에 두신 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불검파의 가슴으로 서슴없이 뛰어드시길~♡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불검파의 모두는 온 가슴으로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럼 출발합니당!!!
첫번째 인명관련 닉
1. 지루 - 명예욕과 재물욕 때문에 잠깐 북대궁으로 넘어간 듯 하였으나 결국은 가라한에게
돌아온 전사. 돌아온 탕아^^;; 하지만 결국은 착한사람
2. 아벌한 - 천수부의 수장이며, 해조공녀의 오라버니되지죠^^;;
3. 큰마로 - 아라의 아버지. 야장
4. 날쌘 마로 - 사냥꾼 출신의 달맞이 부대의 부대원
5. 을화 - 소서노의 최고 무녀이자 단 하나의 이해자.
6. 곤지녀- 수하이바토르의 어머니.
7. 제백 - 남쪽나라의 전략가. 비록 악역이지만 자신의 조국에 대한 충성과 그 번뜩이는 책략에는
우흐흐... 제가 적극 밀고 있는 닉입니다.^^;; 비록 아사가 벱새눈 수염이라고
부르긴 하지만...ㅠㅠ
8. 온구트 - 카르마키의 전 왕. 카리스마 넘치는 제대로 된 악역.
9. 여희 - 남쪽나라에서 시집 온 마리한 천궁의 차비.
10. 거루공자 - 마리한 천궁의 사촌. 끝까지 비겁했던 악역.
11. 흰석수 할아바이 - 포타무렌 신궁 공사장에서 가라한을 탈출시킨 아무르의 대목장
12. 대상견 - 푸른 용부의 전대 수장. 가라한 아사의 아버지
13. 삭검 - 푸른 용부의 부수장. 가라한 아사에겐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사람
14. 형압 - 삭검의 아들
15. 우이 - 형압의 부인. 여전사.
16. 난아 - 미루의 부인.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베일 속의 인물!
17. 왕규 - 수하이님의 추천으로 추가합니다! 다들 알고 계시죠? 남쪽나라의 장군입다.
18. 바란 - 꽃노래님의 추천으로 추가! 수하이바토르의 동생입니다.
19. 곰돌 - 울 사랑하는 아들내미♡ 단목다루님의 추천으로 추가! 대단하신 린월드님들의 눈썰미
로 새롭게 발견(?)된 닉입니다. 곰바우와 청산녀의 아들입니다. 이 닉을 쟁취하시는
분은 그 즉시 어머니와 아버지를 갖게 된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두번째 지명 혹은 기타 이름
1. 푸른솔 - 가라한 아사가 아끼는 연락용 매.
2. 노란 민들레 - 말을 하여 무엇하라오.
3. 허쉬쉬 - 허쉬쉬님께서 미루로 개닉을 하시어 비게 되었다죠. 여신 카라가 자주 사용하는
일종의 환각제.
4. 카르마키 - 아무르님도 계신데 카르마키인들 없을쏘냐!
5. 하라무렌(강이름) 또는 포타 하라무렌 - 카르마키의 제2 성도
6. 치치누르 - 카르마키의 왕도
7. 바크하룬 - 아라가 바리를 처음 만나고 산마로를 찾아 눈바람 속에 넘었던 험난한 산맥
8. 북대궁 - 아무르의 망명정부(?) 망명궁궐의 이름이죠...
9. 포타 하슬라
10. 달맞이 호수 - 달맞이 부대를 배출해낸 유서 깊은 명소입니다.^^;;
11. 불칼 또는 무쇠칼 - 말을 해 무엇하리오~~!!
12. 봄비 - 불의 검에 있어서 봄비의 의미는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는 것 같습니다.
재생과 환희의 의미와 함께 아픔이 그 속에 있기도 하고... 바리도 그 봄비 속에서
마지막 노래를 불렀다죠...ㅠㅠ
13. 달라이노르(신의 호수) - 아무르 9부족 중 이족 푸른 용의 탄생 설화의 무대.
14. 샤가르바타 - 작년에 가입하신 분이 계셨지만, 생존신고를 안 하셨기 때문에 명단에 들게
되었다죠^^;; 하지만, 내사랑♡아라님의 말씀에 의하면 조만간 돌아오실 계획
이시라네요^^;; 하지만 님! 얼른얼른 안 오심 닉을 뺏길지도 모른다는 걸 알려
드립니다!
15. 야크바트 - 수하이님의 추천, 늑대부대.....라면 어느 부족?
덧글...
1. 혹시라도 제가 빠뜨린 닉이 있다면 차후 보강하겠으며, 발견하신 분을 꼬리말 달
아주세요!
2. 제가 왜 이렇게 불검파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느냐?.........라고 물으신다면!
.
.
.
.
.
.
.
.
.
.
그건 오로지 1월 15일에 재간되는 북별파의 확장을 조금이라도 저지하고, 저희 조직원을 한 사람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하겠습니다.!!!
라는 건 거짓말이고요.....ㅠㅠ
사실 12권을 보고 난 뒤의 감격에 필 받아서................................................... 그냥 한번 해 봤다는 게 정답입니다.
마지막 꼬랑쥐........
새로오신 분들, 다시 가입인사를 쓰신 분들....
제가 비록 열심히 꼬랑쥐를 한마리씩 침투시켰으나, 꼬랑쥐의 절대부족으로 미처 다 보내지 못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죄송합니다.m(__)m
다음부터는 좀더 많은 꼬랑쥐를 확보하며 100%침투에 도전하겠습니다.
하여 이 자리를 빌어 환영인사를 합니다.
특히 울 아들내미 단목다루와 단목불루는 ♡×1000000번 입니당^^;;
어서오세요~♡♡♡♡♡♡♡♡♡♡♡♡♡♡♡♡
린월드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