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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다루..단목불루~♡

아라...

| 분류 : 잡 담 | 2005·01·04 01:51 | HIT : 413 | VOTE : 8 |

이곳에 드뎌 두 아드님이 나셨소이다~!~
으흐흐..내 이쁜 아들들 둘인디...

오신기념으로다...
지가 할건없고...사진이라도 올려볼까 합니다.
눈만으로도 즐겨주이소..

(근데......이번은 성공해야할터인데 ㅠㅠㅠㅠㅠㅠ)

아들들아..이 어미의 정성을 알아달라 ㅠㅠ
컴맹이다보니..고생이 많구먼..
그리고 이 야밤에 떡사진을 보고있으니..고문이 따로없구먼..
배고파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목다루	ㅎㅎㅎ 어무니 카르마키는 육식이야요 ㅎㅎㅎ 정 없으면 인육도 먹는답니다 ㅡㅠㅡ 으하하하~ 05·01·04 01:55 삭제

아라...	아니~..아녀라...니 피는 아무르 피도 있응게... 떡도 좋아할꺼여.. 이 어미의 정성을 배반하진 안것징... 책본께 니는 마마보이 딱이더구만... 그냥 떡먹어라잉~~♡ 05·01·04 01:57 삭제

메디나	터프한 큰아드님이군 아라녀..... ^^:; 05·01·04 07:54 삭제

무타	단목다루..너의 몸에 흐르는 피 4/3은 아무르피요 단지(?) 4/1만이 카르마키니라...참고(?)하거라...(친할아버지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볼때..)ㅎㅎ 05·01·04 09:47 삭제

삼순이	아라님 사투리 넘 재미있어요!!^^ 05·01·04 09:58 삭제

樓蘭	마마보이... 푸하핫. 게다가 단목불루도 끔찍히 위하는 늠름한 장남이더만요. ^^ 05·01·04 13:06 삭제

산마로	역시 울 마누라여~♡ 그려 다루야! 힘센 늬 엄마 말 듣고 기냥 떡으로 먹어라! 그게 우리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 좋을 듯 하다는 것이 이 아비의 의견이다^^;; 싸랑하는♡아라, 싸랑하는♡단목다루, 싸랑하는♡단목불루!!! 푸른 용부 화이팅!! 불검 만만세~♡ 05·01·04 16:10 삭제

수하이	고기 필요허니? 사주까? 05·01·04 20:23 삭제

유제니	이런.... 이제부터 린월드 출입시 대패 필히 지참해야겠구먼요...^^;; 05·01·04 21:35 삭제

단목불루	넘 맛있게 보이는걸요? ^^ 먹고 힘내야쥐~ ㅋㄷㅋㄷ 05·01·04 21:56 삭제

메디나	아쓍... 굴비들 괜히 읽었다. 아 닭살... 가려오 가려오. 05·01·04 22:48 삭제

단목다루	아따~ 떡묵고 수하이 아부지한테 2차 뛰야긋눼 ㅡㅠㅡ 다 먹어주리다 아라 엄마, 수하이 아빠, 산마로 아빠, 부비적 부비적 (* _ _);;; 05·01·05 05:29 삭제

비요른	아흑........이 집구석..............ㅠㅠ(부러워서 운다...마구...) 정말 다루님은 아빠도 둘, 엄마, 동생까지...정말 좋으시겠습니다~★ 05·01·05 13: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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