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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까진 아니지만 자주 여기와서 잡담만 열심히 하고(...별로 글 많이 올리진 않았고 활동한 지도 얼마 되지는 않았다지만 앞으로 그럴것 같아서...)
개인 블로그도 아닌데 그러는 것도 민폐고 하니! 적당적당히 글 올리고 잡담은 최대한 배제하고 유용한 정보라도 올려야 되지 안겠나 싶네요..
돈이 좀 생겼는데 생기자마자 무조건적으로 얼마 만져보지도 못하고 슝 가버리고.. 남는돈은 저금하고.. 문상 사다보니 금방 땡 해버리네요. 그래도 저금 좀 했으니 괜찮다고 다독이고 있습니다...
아무튼 문상으로 네이버 캐쉬를 지르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 뭐볼까! 하는데 뭘보지.. 하는 마음이란..ㅋㅋ비천무, 불의 검은 봤고 테르미도르를 볼까 북해의 별을 볼까 겨울새를 볼까 고민과 고민을 거듭한 끝에 저는 김혜린 작가님을 치고 블로거들의 만화후기를 훑고 있습니다. 이런..
..음.. 뭔가 쓸게 되게 많았던걸로 아는데..
정작 모니터를 보며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자니 정말 쓸게 없네요....
아무튼 모두 힘내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여기서 질문하나 하자면,
인월 있지않습니까 그 팝툰 꺼..
그것 아예 연중인가요? 저번에도 질문 했지만 좀 뭍힌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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