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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노트북 컷들.

린이에요	\| 분류 : 잡 담 \| 2005·01·07 05:01 \| HIT : 616 \| VOTE : 15 \|

계속 지구를 지키며... 하나 더 올립니다.
송년회 이벤트로 드렸어야할 선물을 이제사 보내드리게 되었으니
무지 늦었네요.^^;;
레드 노트북 받으실 4분. 요청하신 그림들입니다. 곧 갈거예요.
혼자만 보기를 원하신 분이 혹시 계실라나...
아무튼 많은 분들께 드리지 못함이 죄송하야(절대 염장 아님.-_-)
스캔 샷을 공개합니다.
물론 원본은 노트북이니까 이보다 더 큽니다. 즐감 하시옵기를...
(* 아, 은산호님. 그 책 곧 갈겁니다. 주소 변동 없으시죠?)

# 산마로님꺼. (바리+은산호)

# 아라님꺼. (블라디미르)

# 수하이님꺼. (삐딱한 수하이)

# 소희님꺼. (천궁 + 제가 임의로 어린 소희도 찰칵)

해조!	부러움이 왈칵~! ㅠ.ㅠ 너무 멋있습니다...! 05·01·07 05:11 삭제

무타	선상님~~무타 부러워서 기절해 버려라우~~~~~@.@~~~꼬로록~~~~ 05·01·07 07:23 삭제

모범이	환상입니다.. 환상. 갠적으로 수하이 컷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05·01·07 09:20 삭제

라문	우와우와우와우와~~~ 정말 멋쪄요+ㅁ+ 오랜만에 보는 바리 넘 좋아요~ 05·01·07 09:22 삭제

은산호	우와...... 너무너무 멋져요... ㅠ.ㅠ 지방분들 넘 좋겠어요.... 걔다가.. 걔다가... 산마로 언니의 컷을 주목해 주세요.. 드뎌 저도 공식적으로 불검파가 되었슴다... ^^ 웃하하하하.. (근데 수하이는 갈수록 멋있어집니다.) 주소 변동 없습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05·01·07 09:35 삭제

소노루	왕 부러워요..너무나들 좋으시겠어엽..ㅜ.ㅜ 선생님 미버..흑.. 05·01·07 09:48 삭제

미루	너무 부럽다!~~~ 받으시는 분들 너무 좋으시겠어요...축하해요 정말 보기 좋네요 05·01·07 10:24 삭제

메디나	지방파와 은산호님 축하해요. 그림들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천궁 옆의 소희양 너무 귀엽고 특히나 수하이.... 너무 멋있어 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05·01·07 10:24 삭제

삼순이	윽!! (부러워서 시샘하는 삼순이 소리) 너~무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잉~~~~ 너무 부러워!!! 딴 말은 생각이 안나!!! 부러워! 부러워! 부러워!....................... 05·01·07 10:25 삭제

삼순이	다시봐도 부러워요!! 특히 친필 그림에 친필 사인!!!!! 윽=3=3=3=3=3=3 05·01·07 10:27 삭제

청산녀	부, 부러워욧~~~~~~~~~~~~~~~~~~~~~~~~~~~~~~~~~~~~~. 멋쟁이 선생님이세요, 역시 짱. ^^ 05·01·07 10:37 삭제

아라...

쿠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생님 감동이예요 ㅠㅠ흑흑..
저 멀리 기억속의 인물을 떠올리게 해드려 심히 죄송스럽기도 했는데...너무 좋네요 >.<..
그날 문득 블라디 오라버니가 생각났었다구요 ㅠㅠ 갑자기 블리다오라버니의 사진하나 갖고싶다는 욕구에 이리 귀찮(?)은 부탁을 하게 되었다는 ㅠㅠ
암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05·01·07 11:00 삭제

무수연	아이고..부러워라..ㅠㅠ저두 참석했음 한장 받을수 있었겠죠?ㅠㅠ 05·01·07 12:13 삭제

樓蘭	가보로 길이길이 남겨야할 공책이 되어버렸군요. ^^ 바리는 더 예뻐졌고, 수하이는 더 멋있어졌고, 블라디미르는 좀 터프해졌고(^^), 천궁은 여전하고, 소희는.... 눈썹이 없어졌어요!!!! (농담이예요. ^^;) 05·01·07 12:20 삭제

비요른

아욱~~~~~~~~(부러워 옷자락 물어뜯음~~~~~~~ㅜㅜ)
넘 멋집니닷~~~~~~~~~~~~~~!!!
바리의 저 아리따운 자태에,
블라디미르의 뒤돌아보는 자태에 침을 꼴깍....ㅠㅠ
수하이...그대 저 섹시터프 자세는 뭔감....또 침이 꼴깍...
쥐약 소희를 바라보는 천궁의 옆모습도...............ㅠㅠ

좋겠다......................................................히잉.....♡
항상 서울까지 뛰어올라와준 지방파 분들 감사하고요, 축하해요~!!

05·01·07 12:44 삭제

아마빌레	아흑~~~~~ 부들부들부들...... 이쁘고 부럽고 미치겠습니다아아아~~~ >.< 05·01·07 13:16 삭제

유제니	흑.... 사채빚을 써서라도 서울에 가야 되는 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 05·01·07 13:51 삭제

하늘못	수하이....보니까...왜, 마지막에 다루랑 불루랑 엄마한테 한대씩 맞은 담의 그 표정 생각나요~ 다루가 자라면 꼭 저렇지 않을까요?^^ 그림 보기만해도 넘 좋다~~ 과부 땡빚을 내서라도...;;정모에 참석해야 되는 건가봐요....^^;; 05·01·07 14:17 삭제

산마로

으흐흐흑~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싸랑해욧!! 알고계시죠?^^;;
넵! 주소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 소원이 시집을 가든, 가출릉 하든 주소 한번 변해 보는 것이랍니다...ㅠㅠ)
정말 카드빚 내서 간 보람을 느끼는군요ㅠㅠ
이제 이번달 결재가 걱정입니다만은...하하하^^;;

은산호! 그대를 불검파로 영입한 책임 확실히 졌다!
그댄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영원한 불검파인 것이여!!음하하핫!!!!

05·01·07 14:21 삭제

단목불루	아아;; 부럽습니다!! T^T 05·01·07 16:59 삭제

무스탕	우우우~~~~ 지방분들 오신 보람 만배를 느끼시겠군요. 정말 죽음입니다... T_T 05·01·07 17:56 삭제

샤뜨	야아.. 다들 넘 좋으시겠어요~ 부러워라.. 블라디가 넘 멋지네요..^^ 05·01·07 18:54 삭제

류	블라디미르를 오랜만에 다시 보니 너무 반가와 눈물이...가슴이 짠안 합니다. 수하이도 바리도 천궁도 소희도 그저 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받으시는 분들 부러움, 이루말할수 없고 다시 이리라도 보는것 좋구좋아서...혜린님 내일 만나뵈요. 05·01·07 20:21 삭제

가시리	눈물나게 반가운 얼굴들..받으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05·01·07 20:56 삭제

수하이	넘 느끼하군요^^ 그려도 멋있죠? ㅋㅋㅋ 05·01·07 22:56 삭제

마르키	항상 먼길 마다 않고 모임을 빛내주시던 그 분들 그대로 린님이 보담을 해 주시는구만요. 모두들 받을 자격있습니다. 축하해요. 부러워 죽것네용~오~~~~~~~~~~~부러비^^ 05·01·07 22:59 삭제

오브낭	수하이 그림에 한표 던집니다..ㅋㅋ 너무 멋진걸요.. 반해버릴꺼야~~!!ㅋㅋ 05·01·08 01:19 삭제

musapa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 ㅠ.ㅠ 마르키님 의견에 올인!!!! 넘넘 축하드려요 부럽지만 제가 더 기분좋네요 ^^ 05·01·08 01:35 삭제

아무르	아,,, 너무 멋집니다 ㅠㅠ 받으시는 분들 부럽고 또 축하드립니다!!!(수하이와 바리, 사랑해요~♡) 05·01·08 08:05 삭제

꽃노래	ㅜㅁㅜ~~!!!!!!!! 아이고오 부러워라아아아~~~~~~~ㅠㅁㅠ 이야~ 이런 멋진 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가시리님 말씀처럼 눈물나게 반가운 사람들이네요^^ 으아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ㅜㅂㅜ 아이고 부러워~ㅜㅂㅜ 05·01·08 09:10 삭제

말리꽃	보기만 해도 정말 감동이네요. 받으신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 ^^ 축하드려요~ 05·01·09 01: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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