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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아라... |
아하하하..저도 기억납니다.
전...그 '비차무'라고 했던 패러디 포스터도 기억이 나요.. 05·01·05 13:4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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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비싼무"였지요. ^^ 예전에 자료실에 그 포스터를 테스트용으로 올려뒀습니다. 05·01·05 14:0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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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영화를 보면) 바람을 타고 분노가 춤을 춘다' ..진짜 확실한(?) 표현이네요 --.-- 05·01·05 19:2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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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비싼무... ^^;; 05·01·05 21:3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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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눈물을 흘리는 설리를 스캔해놓고
김희선을 향해 남겼던 말...
"이렇게 하란 말이다!!" 05·01·06 00:0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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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제발 원작을 망가뜨리는 일은 다시 없기를 바래보지만.. 05·01·06 09:1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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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박지윤 캐스팅부터 이미 원작을 망친 듯... 05·01·06 10:3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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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영화는 죽어도 안봤고, 드라마도 안보려고 작정중인데 자꾸 눈에 띄면 어쩌나... -_- 05·01·06 11:2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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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 |
영화 안보려고 하다가 새마을호에서 자다 깨서 보게 되었지요. 혼자 이어폰 끼고 보면서 광분해서 옆에 사람이 어떻게 보던 신경 끄고 투덜거렸었지요. 우어어- 남궁준광, 야훌라이가 얼마나 멋진 캐릭인데 그딴식으로 악역을 만들어 놓으니. 말이 안나와요. 진짜. -_-+ 05·01·07 04:1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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