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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자하랑 |
처음에 별 욕심이 없었던 자하랑이었으나, 자꾸 글이 올라오니 점점 큰 욕심이 납니다. 아라님, 어떡하죠? 05·04·19 17:3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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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오오..언니..언니는 정녕~!!나의 핸드메이드 절단 피브이씨 비닐이 탐나신단 말씀이지죠??오케 접수되었으요~~~
아마 비닐을 보시면 그 크기의 다양함 절단면의 다양함에 즐거움을 갖게 되실듯`!으하하하하 05·04·19 17:4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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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아라님~ 저도 핸드메이드 비닐에 엄청 눈이 반짝거리는 중이랍니다~~~+_+ 05·04·19 17:4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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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택배비까지 포함해서 돈 좀 들었을것이야요...
그날 들고와서 자르면 택배비가 절약되어 혼자 부담할 수 있다며
저희집으로 택배를 통비닐째 보내면 어떻겠냐고 전화가 왔길래
제가 구박을 좀 했시요.
<뭬~~야!! 그 정신없는 날 들고와서 비닐을 펼쳐놓고 자른다고라고라~~!!!> 라고. ^^;;
택배비 + 비닐값으로
인당 2천원쯤 걷어서 줄 예정이니 다들 준비하세요. 호호 05·04·19 18:1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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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부비부비~~~♡♡♡
울 아라님 넘 수고가 많아요
아자 아자 홧팅 ^^ 05·04·19 18:4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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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순이 |
저도 자하랑님과 동감입니다.!!!!! ^^
수고하세용~~~ 05·04·19 21:4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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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아까 아라양과 통화한 뒤로 상황이 좀 바뀌어서리..
일요일 모임에는 거의 못 가는 것으로 확정됨..ㅠㅠ
그러므로,, 나에게 우편으로 보내주면 안 될까나?? 물론 착불로
아래 건이랑 같이 해서,, 메일 보낼께~~ 05·04·19 22:3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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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노래 |
혹시 전에 은산호님꼐서 주셨던 것 같은 비닐?!
그거 너무 좋더라구요~ㅜㅂㅜ
아잉~ 저도 갖고 싶어라~ 05·04·19 23:0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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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아라님 연락 줘서 정말 고마워요.^^
제가 지금 감기란 놈과 열렬한 사랑에 빠져서리 몽롱, 헤롱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중이라 글들을 읽어도 머리에는 하나도 안들어오는
상태에 놓여있답니다.
아라님 연락 안 주셨으면 '뭔가 공구를 한다고 했는데... 뭔가 나눠준다고 했는데...'하다가 넘어갔을 듯...^^;;
역시 너무 독한 놈이랑은 사랑을 하면 안되어요... ㅡㅡ;; 05·04·19 23:2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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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 |
공구라더니...이건 어케 된거여? 두루마리로 산거였어?
난 그날 못간다니깐... ㅡㅡ....
어케 되는겨... ㅡㅡ... 05·04·20 08:1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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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그백작 |
당근!!!
지도 핸드메이드 pvc 보내주시겠지용???
무지막지 기대가됩니다.
삐툴빼툴^^^ 05·04·20 09:0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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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루 |
아!..미치겠네. 일요일에 못갈것 같아서 침흘리면서도 눈팅만 하고 있는데 왜이리 아라와 은산호는 자꾸 유혹을 하는겨~~~~~~~~~! 05·04·20 17:2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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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바우 |
ㅋㅋㅋ 일욜에 꼭! 가야겠네용. 05·04·20 19:1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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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이런이런... 이제야 봤네요ㅠㅠ
울 아라 역쉬 넘넘 하는 일이 많은 여장부여~~!!!
가지도 못하고 멀리서 손가락만 빨고 있음ㅠㅠ 05·04·20 22:3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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