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많이 자버렸던가...정신은 멀쩡해서 좋은데..
많이 허망한 오늘입니다.ㅠㅠ
29일 집에 도착하여 이날은 별짓 안하고 잘자고
30일 밤샘해서 놀고
꼬박 잠도 안자고 31일날 "알렉산더"를본후에 아주 눌러앉아 신나게 밤샘하며 논다음에..
1월1일 이벤트를 마련한 어머니덕에 부랴부랴 참여하고
..이렇게 시간을 보냈더니..
어제 이벤트 하는중에 하품만 하다가 집에들어와 자버렸담니다..
그때 시각이 오후 6시~!!
이제서야(12시 넘어서..)일어나..이렇게 글을 적고있담니다.
암튼 이렇게 밖에서 내리 놀고 잠만 몰아쳐서 자는 하루하루였기땜에
새해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그랬담니다..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빌께요.♡
그리고 새로 가입하신님들 많이 많이 안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됩시닷!!!!
추신 : 알렉산더...안보시길 권장합니다.
절대 보지 마십시요..
전 보다가 자버렸는데...이 판단이 의심스럽다면..
제 옆에 있던 친구도 졸았다고...말씀드리고싶네요..
혹시..재밌게 보신분이 계시다면 반박해주셔도 되는데..
전 무쟈게 재미없게 봐버려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