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모임 같다가 새벽에 와서 미처 들려보지 못하고 늦잠자다 와서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가입인사와 새해인사 하고 가셨더군요!
선생님까지도!!
게으른 삼순이는 린월드 여러분들이 모두 특별하지만 특히 감사하고 특별한 분들이 있습니다. 제 조그만한 용기에 힘을 실어주신 분들...-꼬리말 달아주신분들 누란님을 비롯해서 메디나님 또 누구 누구 누구......-
그분들께 꼬리말 달아드리고 새로 단장된 모습 모두 확인하고 보니 이제 인사드립니다.
린월드 여러분! 넘 반갑습니다.
린 월드를 알게 되어 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린님 작품으로 만나고 나누고 서로 통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 제가 린월드에 가입한 때는 작년 11월입니다. 평소에 좋아했던 김혜린님에 대해 이것 저것 뒤져보다가 (11월에 컴퓨터가 첨 생겼거든요! -부끄- !!!) 알게 됐는데 넘 좋아서 하루에두 몇번씩 들르곤 하였답니다.
* 닉은 제 이미지의 딱인, 또 남편이 잘 부르는 삼순이인데 선생님 작품중에서 고르려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 좋은 것이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보상이~~~;;-
*작품은 불의검 1-8권
북해의별 (주문했음)
테르미도르 (마찬가지) ㅎㅎㅎ~~ 돈 좀 썼지요!!
*언제 태어났는 지는 잊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실 기억도 잘 안납니다. 왜냠 최면으루 다 지웠거든요! ㅎㅎ 생일은 음력 2월 19일에 엄마를 힘들게 하고 태어났죠!!
* 살고있는 곳은 산이 있고 바다가 있고 공기가 맑은 강릉입니다. 살아두 살아두 좋은 곳이죠! ^^
*제 이메일
newjr144k@hanmail.net
*린월드 회원이 될 수 있게 해주신 누란님께 감사드리고 인사 남겼을때 따듯하게 맞아주신 여러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린월드 너무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