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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무스탕 |
친정.. 언제나 편안하고 좋은곳이죠.
전 그런 친정이 옆집이다보니 어쩌다 찾아가서 느끼는 편안함은 없어요 -_-
우리집인지 친정집인지 구분이 안되게 살고 있으니...
푸욱~ 잘 쉬다오세요~ ^^ 06·01·06 20:3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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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친정이 마산인가 부산인가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어머님이랑 얘기 많이 나누시면서
즐겁게 잘 지내세요. ^^ 06·01·06 21:1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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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모처럼 친정에 가셨을텐데.. 어머니랑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맘 편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06·01·07 01:2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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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 |
부산 집 떠나 서울 언니 집에서 형부 눈치 아닌 눈치 보며 지낸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집에 최곱니다!! 엄마 품이 최고죠!!
언니는 조카 다인이와 엄마랑 같이 생활하고
저와 형부는 둘이서 서울 집을 지키고 있죠ㅎㅎㅎㅎ
갑자기 부산 내려가고 싶어지네요. 06·01·07 02:3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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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친정만큼 편한 곳이 없겠지요. ^^ 하지만 모처럼이니 어머니께 따뜻한 밥 지어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댁에서 하는 거 반만 해도 효녀됩니다~ 06·01·07 12: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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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어머니와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06·01·07 22:5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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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 |
오마니~~~ ㅠ.ㅠ 저도 괜시리 엄마가 보고 싶네요.
아무르의 솟대님, 가족들 사랑 듬뿍 안고 오세요.^^ 06·01·10 18:5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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