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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아리수 |
리안, 부럽구만. 좋은 시간 보낸듯하니 나도 기쁘다네. 05·12·29 02:1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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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 |
도리안님~ 저도 그 도넛, 2개이상 앉은 자리서 거뜬히 해치운답니다. 다른 분들이 그렇게나 적응못하셨다니 의외네요. ^^; 05·12·29 03: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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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지크님이 말씀하신 골쪼갬 도너츠가 도리안님이 사오신거였군요~ (난 단거 무지 좋아하는데...) 05·12·29 12:2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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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 |
지방에는 없는듯허니, 담에 함 사가리? ^^ 05·12·29 14:1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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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도리안님, 너무 반가웠어요. 아쉬웠고요. 모처럼 맘 먹고 오셨는데, 제가 너무 짧게 있었던 까닭에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던 것이.... 아리수님 친구분이라는 사실도 웹상에서 알았을 때랑 만나서 손이라도 잡았을 때의 느낌은 아주 다른 것 같아요. 왠지 아리수님의 느낌도 전해져 오는 듯한 느낌(다른 사람들이 그건 오버라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정말 그렇게 느꼈거든요.) 나중에 아리수님 직접 뵐 날이 오기를 바라고, 그 전에는 도리안님과라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해요.(음.... 말하고 보니, 꼭 누구 대신 같게 느껴져서 이상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뜻 저얼~~대 아니에요.) 도리안님과 자주 만나고 싶다는 뜻이죠. 신년회 때까지 건강하시고, 신년회 때는 저주 그 골 쪼갬 도넛 맛보고 싶어요. 달달한 거에 환장하는 인간인지라.... 05·12·29 17:4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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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안 |
곰돌님, 자리가 멀어서 얘기는 못 나눴지만 반가웠어요.^^
자하랑님, 저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아리수랑 분위기가 비슷하셔서 더더욱 좋았답니다. 오래 뵌 듯한 친밀함까지..
담에 뵐 때는 감히 언니라고 불러드려도 될런지요.
처음 뵈었지만 저보다 연배가 어리신 분들은 활기와 재기가 넘치셨습니다. 연배가 위인 분들은 다정하시고 배려를 잘 해 주셔서 편히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진작 가입 할 걸 했다니까요. 건강들하시고
신년회때 모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도넛 꼬~옥 사 가겠습니다^^) 05·12·29 22:2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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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도리안님의 도넛이 정말 궁금하군요 ^^
신년회를 기다리는 즐거움이 또 하나 생겼네요. 담에 꼭 뵈어요~ 05·12·29 22:3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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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도리안님~ 도넛 정말 잘 먹었어요.
제가 워낙 단 거 못 먹는 사람인데, 그래도 그 도넛은 반 개까지는 먹을 수 있겠더이다..ㅋㅋ 달아도 맛있던데요? 05·12·30 22:3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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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
그럼 도리안님의 도넛을 신년회때는 맛볼수 있게되는 것인가요. 신년회를 가야할 이유가 생겨버린듯 합니다.(-_-;;;) 06·01·02 14:4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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