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월드는 완전개방 팬클럽이긴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먼저 '가입인사'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자기소개를 해야 회원자격이 주어집니다.
'가입인사 양식'이라는 공지를 읽고 원하는 닉네임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유리핀 |
우와~ 벌써 둘째까지... 두 아이의 엄마 노릇하느라 정신이 없겠네요. 어릴 때가 아이들이 예쁘기도 하지만 젤 정신없고 힘들때인거 같아요..(ㅋㅋ 낳아보지도 않은 사람이...별소릴 다한다하겠네요. 낳지는 않아도 조카를 키워본 경험으로다가..-_-;;)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래요.
그리고 아직은 어리니까 항상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기를 빌께요.
오브낭님도 늘 건강하길~ 12·07·05 23:46 삭제 |
|
| 樓蘭 |
어머나, 오브낭님. 꼬꼬마 아들 둘이라니 정신없으시겠어요. 아이 하나 키우는데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데 둘이라니. 아이들 튼튼하게 잘 키우시고 오브낭님도 육아에 찌들지 말고 힘내세요~! ^^ 12·07·12 12:27 삭제 |
|
| 크.레몬 |
오오.. 그새 둘째까지!!!
남편님도 없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아이들 재롱 보며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 12·07·19 12:31 삭제 |
|
| 에드와르 |
오브낭님 둘째아가가 50일이 되었군요.
완전 예쁘겠네요. 아기들은 키울때는 언제 키우나 싶다가도 어느 순간 죽순처럼 쑥쑥 자라있으니 참 신기하죠? 그 성장에는 물론 여러사람의 피땀(?)이 거름이 되어 있었겠지만 말이죠. 12·07·27 17:37 삭제 |
|
| 하리 |
우와..오브낭님이 벌써 둘째를 낳아서 그 아이가 50일이 넘었군요.
이쁘겠어요~~ 오브낭님..정말정말 힘드신 시기겠네요.
몸조리 꼭꼭 잘하세요. 친정엄마께서 좀 힘드시겠지만..;;
저도..남편이 한 달간 해외출장중이라 친정살이 중이예요. 한 달만이어도 정신없는데 남편이 아예 2년간 없다니..>.<
힘내시고 아이들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12·08·12 11:26 삭제 |
|
|
◆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