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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 소스는 언제나와 같이 WE6..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을 거라.. 기대합니다만
여기엔 아직 언급이 없는고로.. 광고 아니 공지합니다
We6 이번호에, '광야'의
인물소개, 지난 줄거리, 예고를 대신하는 컷 모음들이 실려있군요
작품도 그렇고, 시대 자체가 워낙이 그렇듯이
쓰디쓰고, 진창 속의 인생들이언마는
그래도 린님께서 일일이 보듬어 소개하고 그려주시는
일종의 번외편 같은 낱낱의 그림들과 소개글들이 그렇게 정다울 수가 없습니다^^
단행본에 실릴 수 있을 만한 성격도 아닌 듯하니
지금 못 보시면 후회합니다~ 어서 어서 보셔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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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10월부턴가, 허브에 린님 새 작품 연재소식이 난 것을 보고
아아,,, 광야는 물건너 간 것이런가~~~ 내심 안타까워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위식스의 이 소개+예고가 그 자체로도 이쁘건마는
앞으로 그들을 또 볼 수 있음을 예기한다는 것이 더더욱 반갑고 기쁩니다~
(게다가, 레몬이 특히 좋아라 하는 동북범 아저씨 소식도 있지요~~~
광야의 두 꽃미남과 모두 포즈를 취했더만요~♡)
(윽.. 역시 레몬의 취향은 아저씨였던 것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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