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끝나고 내일부터 월화드라마 변호사들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 다 나와서 좋은데..
시놉이랑..등장인물의 면면을 보니까요..
주인공 김상경씨는 북해의 별의 유리핀을 (조금 아주 조금 닮았고)
김성수씨는 비요른을 아주 많이 닮았고 (하는 행동이)
김성수씨의 오른팔 제롬(타미)는 카니오를 많은 닮은듯한
생각이 들어서요.. 사람 사는건 어디나 비슷하겠지만..
변호사들과 북해의 별의 등장인물을 조금이라도 연결
시켜서(?) 보면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변호사들..
팻션 70
내이름은 김삼순
부활
온리유
그여름의 태풍
불멸의 이순신
굳세어라 금순아
등등등..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드라마가 너무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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