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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 며칠만에 오니 게시판도 다르고
새로운 분들도 기존님들도 많이 보이시네요.
흠..역시 미리 고하고 가기 잘 했음이야..
아이들 둘 데리고 친정 다녀왔어요
역시나 친정은 하룻밤 정도 자는건 괜찮은데
더 이상 있는건 친정엄마도 저도 머리가 아픈일 같아요
아이들이 오죽 별나야 말이죠..--.--;;
집에 와서 샤워하고 한숨자고 나니 이제 좀 정신이 드는것 같습니다.
잘가라 2004년 !!!
덤벼라 2005년 !!!
불의 검 완결
북해의 별 애장판 출간
비천무 애장판 출간
선생님도 부산에서 사인회 하시고
무엇보다..
선생님의 첫작품의 대장 유리핀.
말하자면(?) 장자.맏아들.큰아들같은 의미의
유리핀님이 오신것도 참 반갑고.
비천무의 자하랑님.
불의 검의 산마로님 천궁님.
테르미도르의 유제니.알뤼르님.
음냐..갑자기 기억이..
어쨌든..각 파벌의 대장님들이 다 모이시고
각 조직원들도 열심히 활동을 하니..
이번 2005년은 린월드적으로도
각자 개인적으로도..뭔가 좋은 일이
많을것 같은 한해입니다..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해 되셔요..
아자자~~~~
린월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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