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했던 페이지가 넘어간고로 괜히 한번 더 했습니다. ^^;;
북해의 별 팬북에 들어갈 질문답변 게시판에 현재 질문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도 안되는 답을 나름대론 진지하게(?) 달다가...
여차저차하여 아직 답을 전부 달진 못했는데
편집 시한상, 이제 곧 마감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질문거리가 더 있는데 아직 못적었다든지,
이대로 그 질문을 못하면 한(?)이 맺힐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내일 정오까지 질답 게시판에 질문을 적어 주십시오.
* 어떤 질문이든 답을 해드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추가질문이 없다면.. 심심하니까 한두개 자문자답을 해볼까 쓸데없는 궁리중.
* 지진해일 구호성금에 다문 2000원이라도 보태주세요...
ARS 060-700-0007
http://www.unicef.or.kr/etc/20041231/sasia.asp
* 사람이 너무 오래 안자면 이렇게 좀 오락가락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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