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자주 들어오지도 못했구.....
들어와서 님들의 글을 읽어도 메모하나 달수가 없었네요..ㅠㅠ
변명이 길지만.....
뭐하나 하는건 없는데 그저 바쁘기만하네요......
요즘은.... 주말만되면 파티에 불려다니느라..... 피곤합니다....ㅠㅠ
덕분에 주량만 늘어가고 있구요.....ㅠㅠ
한국에 있을때 일년에 맥주 3병 마심 대빵 많이 마신거였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따지자면..... 벌써 몇년치 술을 마셨는지......ㅡㅡ;;;;
양주만 마시고.... 맥주는..... 속풀이로.....ㅠㅠ
오빠들과 같이 놀면 이래서 안되나봅니다.....
헉........... 바쁩니다....
짐 도서관 인터넷 쓰는데 시간 다됐다네요....
후딱후딱 올려야겠다....
다시 올릴게요.....^^
바라
[200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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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문 내용이있는거야???자랑하는것두 아니고...ㅠㅠ 서론만 쓰다 끝나다니..ㅠㅠ
樓蘭
[200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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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파티로 바쁘지만 평일엔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신거죠? ^^
바라
[200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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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그러니까 말이죠..^^;;;;요즘엔 몸이 안좋아서리...-변명이...ㅡㅡ;;;;-열씨미 하겠슴다~~~ㅠㅠ
아라....
[200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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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죠~♥^^(누란님~굉장히 알기쉽게 정리해주셨네요~^^)
무스탕
[200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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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이당~~ 잘 지내고 있는거죠? 파티..? 잔치..? 그런데 가심 밥을 드실까, 케익을 드실까..?
설리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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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흐음.. 잘 지내시고 계신 것 같네요.. 근데 몸이 안좋은데 어떻게 놀 수 있지?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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