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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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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줄 들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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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못 갔으니 이번에는 꼭!!! 핸드폰 줄 들고 참여하겠습니다.
다행히 강남역 세떼비앙 압니다. ㅠ.ㅠ (차 주전자가 큰 좋은 곳입니다, 만세!)
핸드폰줄과 출력해놓은 회원증도 들고 가니... 만일 안 찾으신 분 있으면 찾아가세요.
(하지만, 닉이 없으시면 드리지 못할 수도... 쿨럭...)
그리고 제가 파산하게 된 계기가 된 취미도 들고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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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제가 바쁜 와중에 다른 파는 무럭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 우리 쌍아파는 조용해지고 있군요. 크흑.
캡틴, 크리슈나, 지나... 모두 뭉쳐봅시다.
다른 파가 아무리 커져도 언제든 핸드폰줄로 꼬실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철부지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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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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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파의 저력을 보여주시어요. ^^ 그나저나 난 언제 회원증이랑 핸폰줄 맏아보나. 흑흑. (케이님, 미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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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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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케이님. 왜 무스탕은 거론 안해주시는 겁니까?!!정모를 1차밖에 참석 못해서 케이님을 못뵙고 돌아왔어요ㅠㅠ 자주 뵈어야 무스탕도 기억해주실텐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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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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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주 즐거운 자리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케이님. 사랑해요~~~(누란님... 핸폰줄, 아라님이 챙겼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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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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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님, 당연히 기억하고 있죠. 저기~~~ 언급한 분들은 제가 뵌 기억은 있으나, 그 후 잘 뵈지 않는 분들이랍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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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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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님... ㅠ.ㅠ 불초소생이 글쎄 회원증 케이스는 들고 나갔으나, 출력물을 안 들고 가버렸습니다. 핸드폰줄만 드렸으니 죄송합니다.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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