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디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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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만 읽고 깜딱 널랐짜나여 솔꽃뉨 ㅜ.ㅡ 아아. 26일날 봉추찜닭 드시러 오세요. 그날 저는 뭔가를 만들어갈까 하는데.. 뭐가 좋을까..? 유부초밥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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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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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대관절 '봉추찜닭'이란게 무엇인지요? 뭘까,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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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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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의 바탕그림은 조금 용량이 커서 늦게 떠요. (그래봤자 30kb정도 아니었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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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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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똑같은 영화두 극장에서 보면 왠지 신나구 음악땜에 빨려들구.>ㅅ< 글애서 칭찬 많이 들은 영화두 비됴루 보면 심심..한걸까요. 공공의적 보구싶어요! 나쁜남자두! 근데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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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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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이라 극장에선 안들여보내주구. 비됴나오면 보죠 뭐.=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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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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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닭을 끔직하게 싫어하기 때문에 먹고 싶지 않은데..그리고 부천이 정말 좋은 동네인가요?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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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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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이님. 비디오도 18금인데 우짜~? ^0^ 네!! 개학이 200km/h로 달려오고 있습니다. 윰이선수 방학숙제에 밀려 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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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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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솔꽃님^^ 넘넘 오랜만에 뵈여^^ 참, 부산은 삼겹살 1500원하는데 많아여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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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쿨리여쿨리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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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가 크랭크인 할때부터... 뭐 저딴 영화가 나 있냐고 욕했었는데... 세간의 관심이 대단해서 요즘 묘한 기분에 쏠려 있는 중이랍니다. ㅠ.ㅠ 그리고.. 부산에선 정말 삼겹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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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쿨리여쿨리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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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500원 인가요? 우악! 정말 천국이네~ 솔꽃님.. 우리가 연대앞에서 먹은게 얼마였져?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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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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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글게 말입니더...ㅡ.ㅜ..꺼이꺼이~~부러버랑...!!!...언제 한 번 가서 아작내고 옵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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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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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꽃님 저도 올만이네요...^^ 손이 찬 사람이 가슴은 용광로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진짠가요???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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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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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부산에선 삼겹살이 진짜 1500원하는데가 많아요...^^ 더구나 요즘 5000냥 고기부페가 다시 유행하는데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가 소금구이나 양념구이까지 다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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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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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준비되어 있을뿐 아니라 5000원만 내면 배가 터질때까지 먹을 수 있다는...^0^ 저는 육고기를 좋하하기때문에 엄청좋아하는 외식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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