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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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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일어페이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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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다시 일어페이지에 들어가본 바라...ㅡㅡ;;;;-그 게으름에 치가 떨리는군..ㅡㅡ;;;;-
깜짝 놀라구 말았답니다..
일어페이지가 이렇게 변신을 하다니..
오히려 일어페이지는 한동안 사용할 수 없었던게 더 나앗던것 같이...
넘넘넘 이뿌게 변신한거 있죠??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어리둥절 여기저기 둘러보고...ㅡㅡ;;;
게으름이 여태까지 가보지 못하게 했던게 안타깝네요..-그렇다구 글을 남기고 온것은 절!대!아니랍니다..-
무타님과 사지마상, 그리고 라인하르트님...
우와~~~ 대단해요~~~~~~~~
사지마상은 사이트 다 돌아다니셨나 모르겠더요...
흠.. 엄청나게 많을텐데.. 그걸 어떻게 다 돌아다니신데요~~
서울 한번 오세요~~!! 다리 주물러 드릴게요..ㅋㅋㅋ
흠.. 저두 써보고 싶지만...ㅡㅡ;;
요즘 제 일어가 초등생과 똑같은 수준이라...ㅡㅡ;;;;;
감히 적지를 못하겠네요...훌쩍..ㅠㅠ
모.. 무식이 죄라 할말은 없지만...ㅡㅡ;;;;;;;;;
참, 오늘은 신디님댁에 가서 맛있는 부침개를 먹었답니당..^^
호박이 들어간 부침개랑요 김치가 연하게(?)들어간 부침개를 먹었답니다..
겨우 한장씩밖에 못먹어서 넘넘 아쉽구...ㅠㅠ
그래두 호박이 들어간 반죽을 싸주셔서 오늘 저녁 반찬으로 쓸 수 있을듯 합니다..^^
제가 '이번주는 제가 밥당번이라서..ㅠㅠ 죽겠더요ㅠㅠ'라구 했더니 싸주신거있죠?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ㅋㅋㅋ
어젠 수제비를 떠서 먹었는데... 오늘은 따뜻한 밥과 된장찌개 그리고 신디님이 주신 부침개를 부쳐서 오늘 저녁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오빠가 밥당번일때 신나게 부려먹었더니 이번주에 호되게 보복을 당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래두 어쩌겠습니까.. 제가 뿌린 씨앗인걸...^^;;;;;;
점심 시간 짬내서 다녀온거라 길게 얘기는 나누질 못했지만..
그래두 요거조거 얘기를 나눴어요..
닉을 모로 할껀지두 얘기하구..
결국은 '청산녀와 곰바우'커플과 테르미도르의 주인공 커플이였는데..-이름 절대 기억안남..ㅡㅡ;;; 실은 만화 본것두 기억안나서 신디님의 간추린 줄거리를 듣고 봤었는데...라구 깨달았음..ㅠㅠ-
홍홍홍...^^
위의 두 커플에 대한 닉은 우선 저희가 찜해놨으니 건들질 말아주시길...^^-약간의 협박이 포함된거 같져??그쵸???^^;;;;;;;;;;;-
머지않아 정해서 저희 커플의 탄생을 발표하겠습니당...ㅋㅋㅋㅋ
아.. 이제 퇴근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ㅋㅋㅋ
비가 좀 덜오면 좋겠으련만..
모두모두 비피해 입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감기두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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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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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녀와 곰바우라~ 멋진데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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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
[200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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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갸~ 우리도 공식 커플로 발돋움 하는거야?? 배아픈 사람들 많겠네...ㅋㅋㅋ 알뤼느와 줄르...청산녀와 곰바우... 끄응... 귀족이 되느냐, 범인으로 사느냐..이것이 문제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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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궁 |
[200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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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왜 사람들이 배가 아플까? 자긴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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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보 |
[200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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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녀와 곰바우라..후훗...+_+ 재미있겟네여......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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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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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 아마도 우리 커플은 아직 소문이 안났나봐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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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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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사시나봐요....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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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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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와 오브낭은 물건너간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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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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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 '')모르겠는데요..왜 배가 아프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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