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궁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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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잔 사줘바바~. 모두들 따스한 겨울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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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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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꼭꼭 껴입으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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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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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오늘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답글 올리기도 벅차네요. 그래도 반가운 이름들이 주욱,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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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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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이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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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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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 부산이 추브면 예38선 아래는 어떻겠소?! 얼렁 여우목도리 장만해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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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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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낭만은커녕....삶을 따라가느라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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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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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이님..반가워요~~~~산마로님과 술한잔 좋죠..ㅎㅎㅎ 북해의 별 출간도 되는데 어찌 술이 빠질수 있겠습니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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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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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하이님 이제 술을 드셔도 됩니까? 삼겹살에 소주한잔...언제 한번 이뤄보려나...꿈은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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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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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이,안녕~☆ 뭐가 바쁜지 허할 틈도 없는 비요른이라네...(내가 서울 불러다 빡세게 한번 수하이를 돌려야 쓰겠어-_-;;) 건강하고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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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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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곱창에 쐬주 한잔이 느무느무 그립던데... 송년회떄 만나서 한번 땡겨볼까나? ^^ (이건 비밀인데..짝이 있건없건,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허한 법이라오... 잊지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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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이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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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평생 이렇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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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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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가을은 남자들의 감성이 예민해지는 계절인가보군요.^^;; 메디나님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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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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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메디나님이 언니가 아니고 옵빠였단 말쌈?? 싸나이중의 싸나이 유제니님(?)의 공감을 얻어낸걸 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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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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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고 오빠고 인생이 다 그러코그러타 이말이지모... 아. 무상타. 올해는 자주 아파서 그런가? 가을이 더욱 심란하구만. 옆에 짝궁있음 외로움이 두배! (퍽~ 돌 날라온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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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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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이 오빠 오래간만이예요~ 수능도 끝났겠다...맛있는거 사주세요...쿠쿠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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