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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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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열렬한 호응,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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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따사로운 맘씨의 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짱돌이 날아와도 조신하게 맞겠다고 각오를 굳혔건만,
저리 칭찬을 해주시니 이 비요른 기뻐 덩실거리고 말았습니다.ㅠㅠ
아라님, 와락 끌어안아 주셔서 고마워요. 전 거기다 예쁜 뽀뽀까지 부록으로 덧붙입니다.
그렇습니다, 세계정복하러 갑시다~~~~~~~~~!!!!!!!!!!!!!!!!!
아리수님, 샤뜨님, 즐겁게 웃어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다 웃자고 쓴 글인데, 혼날까봐 두근두근 했다니까요~~ㅠㅠ
돌베게님, 왠 자아비판까정-_- 굉장히 인상적인 닉이라서 저도 금방 외었는걸요^^
지성정성님, 좋아해 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이쁨받는 비요른이고 싶어요^//^
누란님, 제가 매번 투덜대는 듯한 기분이 번뜩-_- 들었습니다. 님의 발빠른 대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쪼~~~옥을 님께 날립니다♡
윰이님, 조직의 짱이심을 제가 알아서 모시겠습니다.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비파녀님, 처음 뵙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고마워요^^
케이님, 주제넘게 회원정리한다고 설쳤습니다. 애교로 봐주세요^^
유리핀님, 저와 북별파로 서로 보듬어야할 사이가 아니겠습니까? 재미있으셨다니 저도 기뻐요^^
와아~~~비요른, 필살 스태미너 업!!!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기쁜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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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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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힘을 가지셨네요..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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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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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우리 세계정복~~~!!!!!!!!먼저....어느나라로 갈까요? 아.............근데........맞다.....비행기 값이 없군...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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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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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영화'중경삼림'..보셨는지..? 거기 뒷부분에 보면, 여주인공이 사랑하는 남자에게 냅킨위에 비행기표를 그려주는 씬이 나오죠..그렇게하면 안될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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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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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리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운영진으로 꼭 들어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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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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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라고요, 고맙습니다.(그렇게 강한 인상을 끼칠 줄은 몰랐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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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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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자아비판"정도가 아니라 "타자(다른 사람)비판"을 받아도 싼 놈입니다. 그래서 "자아비판"을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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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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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들은 "따사로운 마음씨"를 자랑하실 수 있지만 저는 마리한 천궁처럼 '얼음장처럼 차고 칼날처럼 날카롭고 돌보다 딱딱한' 마음씨라서.. 그런 칭찬을 들을 자격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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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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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님...그런 방법이 있었군요..좋아요..그렇게 해보죠..근데..표검사할때...속아줘야 할텐데..으...하...하..지금부터.최면술 공부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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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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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를 날립니다. 후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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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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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의 글만 읽으면 늘 기분조아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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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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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여기만 오면 기분이 넘넘 좋아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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