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뜨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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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디어.. 선생님께서 가입을 하셨군요..^^ 넘넘 기뻐요~!! 근데 뻥쟁이라 하심.. 불의 검 진행이 순탄하지 않다는 뜻인가요?? 후훗.. 모.. 그래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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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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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 정말 혜린님이시란 말씀이십니까? 얼마만이신가요 ♡.♡ 건강하시지요? 첫 메모가 저란걸 기억해 주시길..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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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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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뜨님께 밀렸넹.. 그래도 좋습니당.. 근데 혜린님이 회원으로(?) 가입을 하신다니 조금 우습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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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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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불의 검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기다리는 것도 즐거운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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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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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세자르 눈비비고 또 비볐어염..^^ 정말 꿈에 그리던(?) 선생님이시군요..감격한 세자르..아직도 가슴이 콩당콩당 ^^ 선생님!! 날 너무 덥지요?! 구래도 으샤으샤 힘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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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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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여기 이곳에서 세자르는 열심히 선생님께 기를 보내겠습니다!! 빠샤빠샤!! ^^..아직 어리버리한 좀 된(?) 새내기 세자르였슴당..^^..항상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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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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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도 순간 눈을 믿을 수 없어 다시한번 봤습니다. 린님께서 회원으로 가입을 하신다니 무스탕님 말씀처럼 뭔가 미묘한 기분을 주는군요. 정말 기뻐요~~ 선생님께서도 날 더운데 더위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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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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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마시구요..그리고 수다 종종(자주자주...) 떨어주시와요~~^^ 선생님글 읽고 싶어요~~ 이곳이 선생님께도 편안한 공간이 될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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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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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 3년 전 8.15대 뵙었을 떄 만큼 감격입니다. 린님 종종 놀려 오세요 작품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와 ..정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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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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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혜린님이신가요? 믿을수가 없을 지경이예요! 선생님께서 회원가입을 하시다니-- 어쨌거나 너무 반갑고 기뻐요! 혜린님과 한식구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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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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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검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올해안에만 나와도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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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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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란을 보니 딱 100번째에 혜린님 가입인사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참,신기한거 같아요! 100번째에 맞춰질수 있는지--가입인사란도 혜린님을 알아보나봐요! 참,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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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저고리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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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린이에요-에이, 설마. 이름 김혜린-어, 진짠가? --;;; 반갑습니다, 선생님^^;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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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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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너무 반가워요... 종종 와서 글 남겨주세요. ^^(위에.. 이미 메모.. 엄청 많은거 보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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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신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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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너무 기뻐서 가슴이 콩당콩당...무지무지 반가워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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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천군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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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방명록에서 뵈었었는데 오늘은 회원방에서 뵙네요. 건강하시죠? 아무리 작품이 중요하다지만 덥고 건조하고 비도 안와 짜증나는 날씨에 몸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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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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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님~ 가슴이 콩당콩당..뻥쟁이라니,올 여름에 완간된다던 '불의검' 이야기신가 봐요,후후~ 그래도 올해 안엔 볼수 있겠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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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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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요? 정말로? 정말로 혜린님이세요? 헝~~!!!선생님~~!!!!너무 오랜시간 기다렸어요...오늘 하루는 너무 행복할듯합니다...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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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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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천적 불평꾼인... 선생님을 '지지하면서도 비판하는' 독자 돌베개라고 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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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코누나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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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시간에 난 뭐했을꼬.. 에고 친구&후배들이랑 술푸고 있었구낭..^^;; 어쨌든 뒷북이라도 선생님의 흔적을 가까이 느껴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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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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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까지 마신 술로 어질어질한 제 눈에 들어온 '린이에요'. 충격이었어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종종 와서 놀다 가세요. 바쁘시면 그저 글만 읽고 가셔도 좋고요. 혜린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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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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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없는 수다를 읽어주신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선생님 좀 늦어도 괜찮으니, 정말 선생님 맘에 들게 마무리 해 주세요. 후후, 린님 글 덕분에 술이 확 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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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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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혜린님... 올초 여만협 전시회에서 뵈었던 나우누리 지나박 입니다. 작품활동은 잘 되어 가시나요? 혹시 고양이손이라도 필요하시면 저를 불러주세요. 언제라도달려갈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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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한검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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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정말루 김혜린님이란 말씀이세요?? 오오옷....... 감격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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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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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진짜 혜린님이당!!! 날씨가 넘 더워지네요...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아라랑 산마로 넘 가슴아프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아~~!!! 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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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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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회원가입이라니. ^^;; 여긴 선생님 홈그라운드란 말예요! 그냥 마구 떠드셔도 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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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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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오셨군요..역시 오길 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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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사람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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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린님. *^^* 너무 좋아서 웃음만 나오네요. 우히히히..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쉬엄쉬엄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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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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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격이!! 린님.. (그대를 위한) 방문잡니다.. 종종 글 봤음 좋겠어요.. 아님.. 가끔이라도.. 가능하면 정팅때도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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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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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앗 혜린님....>.< 믿어지지 않네여....꺗!!!! 구럼 이제 종종 수다떨어주신다는 뜻?(맘대루 해석한 건가여..ㅡㅡ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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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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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혜린님이... ^^ 혜린님을 기다리던 저희의 가뭄을 이렇게 해결해주시다니...^^ 정말 단비처럼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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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아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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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님...혜린님의 영원한 추종자이고픈 난아에요 ^o^ 헤헤...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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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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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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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y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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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혜린님과 같은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는 사건이 다 일어나는군요.^^ 저..기억하실래나...? 지난번 여만협전시회때 쌍둥이 데리고 가서 사인받았던 사람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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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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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린샘...메모가 너무 많아서 혹여 다 안 읽거나 하시는건 아니죠?? 35번째 리플도 읽어주요...부비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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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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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린님! 이런 감격이! ....소서노 옷자락에 매달리는 아무르 백성들이 생각나는 군요. 바로 우리들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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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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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선생님~ 어서오세요! 이렇게 자주 선생님 글을 뵙다니.. 감격이.. ㅠ.ㅠ 화이팅 하시고 건강에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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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목다루 |
[200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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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생님..건강조심하시구여..부디..엄마와 새(?)아빠를 불행하게 맹그시지 안으시겟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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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비 |
[200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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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르지 않다보니 안 들어온 사이에 엄청난 일들이 생겨버리는군요. 선생님, 너무 반가워요. 자주 들르셔서 글 좀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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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자 |
[200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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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제야 들어와 린님을 뵙다니.. 뒷북도 이런 뒷북이...ㅠ.ㅠ 그래도 너무 좋네요.. 린님과 같은 회원??^^이라니.. 감격스럽네요.. 자주 뵙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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