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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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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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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막 저도 대화방이란 곳엘 들어가 보았습니다.
시간이 아무래도 좀 뭐한줄 알지만, 혹시나 하고 들어가 보았는데, "누구 계신가여.."하고 아무리 불러보아도 메아리조차 없더군여..ㅠ.ㅠ
왜 나는 대화방 시간을 못 맞추는 것일까.. 끙..;;;
지성정성님,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비요른님.. 번-뜩 떠오른 회원목록 정리에 저를 빼놓지 않아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미국업계의 정신적 지주라.. 제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이지 몰랐네요...^^;;
누란님, '파라반'은 무슨 뜻인가요? 여기저기 쪽지 많이 달아놓았는데,보시었는지..
에구에구... 여기에 일일이 다 쓰기는 아무래도 무리네요..
다음엔 꼭 대화시간을 잘 맞추어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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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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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님 쬠만 일찍오시지...한국시간으로 11시부터 2시까지...떠들었답니다...캬캬캬...글구 불의검 주문은 하셨는지...이상하게 툰크는 셧다운이 잘나요...그래서 전 신간확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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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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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가서하고 주문은 order@toonk.com으로 한답니다..툰크 홈피에 문제가 있는듯...왜 괜히 고쳐가지구...엉엉...신간예정목록 보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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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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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님,감사합니다..^^ 근데,린님이 올해안에 11권과 12권을 내실 예정이란 말을 듣고 보니,한꺼번에 주문할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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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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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밑에도 달아놨지만, 파라반은 인도의 계급명이랍니다. ^^ <작은 것들의 신>이란 소설에서 따왔어요. ^^ (물론 영어철자는 제가 지어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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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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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대화방에서 언제 날잡아 회포를 풀어야 겠습니다,즐겁게 기다리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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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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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누란님 죄송! 전 빵빠레소린줄알았어요.빵 빠라방~하고...그렇게 깊은 뜻이...있을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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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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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아또맘님 제가 그러다 피본게 한두번이 아니람다...좀있다 사자...그러고 나중에 돈들고 가면 품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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