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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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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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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마다 페이지가 넘어가는!
너무 즐거워요. 이제 대화방까지 열렸으니...원도 많고 한도 많고 할말도 많은 '린클'여러분들 밤마다 고소한 냄새가 진동할듯....
오늘저는 컴터를 들고 왔다갔다했슴다...
원래 우리 컴터가 문제가 많거든요. 툭하면 셧다운에 잘못된연산 시스템 충돌 화면 얼어붙고...그래도 꿋꿋이 썼는데....6개월이나....
아또맘님 글에 메모 달다가 프리즈가 났는데 리부팅이 안되잖아요?...
그래도 고생하고 돈들인 보람이 있어 이렇게 무사히 글을 올리고 있슴다.
손은 좀 더봐야 될거같지만요...
(글세 씨디 라이터를 달아놨는데 이놈의 컴터가 그걸 '알수없는 장치'로 인식을 하잖아요? 한번도 못궈봤는데... )
그래도 이젠 셧다운은 안나겠지. 메일에 첨부파일도 열수 있을거고...VCD도 열수있고 화상통신도 할수있고 신문도 볼수있다! 그리고 그림판도 쓸수있다! 캬캬캬캬...
써놓고보니 바보 같군요. 진작좀 고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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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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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님.. 비요른님과 만리장성 샇길 바라옵니다. 후후후. (님들때문에 예상보다 일찍 대화방을 만들게 되었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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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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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누란님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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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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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이라.. 묘한 표현이시군요..캬하.. 근데,비천파와 북별파의 만리장성이면..저..그게..국제..거시기..흐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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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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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핫하하~~~만리장성이라~~~이제 대화방도 있겠다, 뜨거운 밤만이 남았군요,음하하하~~컴도 고쳤겠다 빨리 만날 날을 기다리옵니다,아리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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