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수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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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낳아야죠? 많이많이....혜린님은 반드시 해피엔딩하신다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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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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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로 남이 인정을 하든말든 그들에겐 중요한일도 아닐거구요...착한다루가 커서 가라한자리를 탐낼거같지도 않군요....단란한 대가족으로 행복하게 살겁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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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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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 대가족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글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다루의 동생의 이름은 몰까요? 다루동생 이름짓기 이벤트를 해도 재미날 것같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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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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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수하이바토르와 바란처럼은 되지 않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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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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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 동생이 생기면 좋지만 제발 수하이와 바란처럼 물고 뜯으면서 증오하는 전철은 밟지 말란 얘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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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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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혀짧은 소리로 '사랑만세'를 배운 다루니까,또 아사와 아라같은 부모밑에서 나고자란 아이들이니까,사랑할 줄 알고,감싸줄줄 아는 남매(형제)가 되지 않을까요..^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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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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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저희 카페 정팅에서두 얘기했지만 세상사람들이 다른 핏줄인 다루보다 산마로의 아들만을 위해서 다루가 불쌍해지자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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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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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이지만 다루는 동생이 태어나면 뒷전으루 밀려버릴지두..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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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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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선 뭐라 해도 부모님의 사랑으로 크는거지요, 아이들은. ^^ 단목다루도 그렇게 사랑받으며 자랄겁니다. 동생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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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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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꼭 다루가 푸른용족의 수장이 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가장 믿음직한 형님으로 동생들의 버팀목이 되 줄수도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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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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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 녀석(다루)은 칼 대신 붓과 망치를 들 지도 모르죠.(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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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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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소리 듣기 싫어서 일찌감치 권력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가지 않을까 합니다.(아마 '공자公子'나 '도련님'소리도 듣기 싫어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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