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하랑 |
[200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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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야 다음에 잘 보면 되죠. 학기말 고사 한 번 잘못봤다고 내신이 엉망 되는 건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망년회에도 오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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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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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못봤다고 기죽음 안되죠~!! 기운내세요..소희님.. 근데.. 방학은 언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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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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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집안.. ^^; 참~ 소희님두. 그리고 기말고사 정도로 기죽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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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53332 |
[200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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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님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어디로 사라졌나 했답니다.^^ 윰님께 확인하지 않으셨나보군요.^^ 헌데 망년회는 손님이 나가도 되나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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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모범이 |
[200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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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손님, 누구셔요, 네에? (애타는 눈빛 찌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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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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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울 딸내미~!!어찌 울 딸을 잊을쏜가?걱정말구..어여 독감 나아요~!!^^*기왕이면..정모때 아빠도 만나면 좋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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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 |
[200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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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뭐요? (으응?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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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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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시험이라...하긴.. 시험기간이니까요...그래도 되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면 뒤돌아보지 않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앞만 보고 가기도 힘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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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테 |
[200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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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님! 기운내세요^^ 지나고나니까 정말 별거 아닌듯 싶네요..ㅋㅋ 그래도 당시에는 좀 우울하지만.. 뭐 어때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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