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뜨 |
[20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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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요..^^ 아마 여자중에선 하나도 없을지도 몰라요..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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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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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다닐때 KBS에서 아르바이트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요. ^^; (어나운서 이름이랑 똑같아요. 성까지.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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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20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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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흔합니다. 좋은 이름인지라 별 불만이야 없지만 그래도 좀 유니크한 이름이었다면 더 좋았을 거다...고 생각을 많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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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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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야머뭐... 다들 아시다시피 흔한 이름이 아니라서, 어쩌다 만나서 반갑기까지 하더군요. 허허. 그나저나.. 역시나 세상엔 우연같은 인연이 많은 듯... 재미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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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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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 이름은 탤런트도 있는디...근데.. 그다지 흔한 이름은 아닌듯 싶네요.. 제 이름을 가진 사람을 못봤거든요.. 비슷한 사람은 많이 있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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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고로 |
[20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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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지 흔한 이름. 학창시절, 저랑 이름 같은 애가 많을땐 한반에 3명 까지도 있어봤어요. 물론 성은 달랐죠. 근데 고등학교때 저랑 성과 이름이 똑같은 선배가 있었고 대학교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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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고로 |
[20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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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이며 같은 동아리였던 선배가 저랑 동명이인이더군요. 같은 이름 가진 사람들을 하도 많이 봐서 이젠 놀랍지도 않답니다. 무스탕님처럼 이름으로 그런 인연을 느껴보긴 글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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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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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이름은 ^^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이"가의 "혜린"이었습니다. "이혜린" 하지만 큰할아버지께서 돌림자를 써서 -_-+ 새이름을 지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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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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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이름을 씁니다. 제 이름은 남자들이 더 많이 씁니다. 에잇..그냥 혜린이로 살게 두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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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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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름 똑같은 사람 그만 만나고 싶은데.. --; 저랑 이름 똑같은 사람 만날 때마다, 티비에서 볼 때마다.. 아부지를 원망했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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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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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저도 가끔씩 동명이인을 보는데...모두다 남자였습니다~!! (여자인 경우는 한 명도 없었음,,,--;;;)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제 이름만 알 경우, 남자로 오인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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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200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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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름도 무지 흔하디 흔한 이름입니다. 다만 한자 한 자가 여자이름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자라는데 위안을 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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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카 |
[200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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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는 인연이네요 ... 내이름은 흔한 글자이지만 성까지 붙여서 발음하기는 좀 어려워하더군요...몇번 불러보다보면 익숙해지지만.. 그 만화는 저도 읽다말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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