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키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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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뻐요 샬라마님~ 정말 감사해요~ 두남매와 함께 행볼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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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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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풍경이 너무나 예쁘네요^^ 치키님 힘내세요!! 외사랑이 가장 완벽한 사랑이라는 말도 있다죠? 아낌없이 주기만 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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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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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님 글에 리플이 왜 안달릴까 이상해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 기운내세요 치키님... 언젠간 멋진 반쪽이 나타나 행복할 날이 올겁니다. 아직 어리신데요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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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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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언젠가 조금 더 나이가 들면, 그 외사랑이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한답니다.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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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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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은.. 여러가지 사랑중 할게 못되는 사랑이죠. 입맛이 씁쓸하구먼.. 그런 추억은 시러요. 버뜨 항상 기운은 차리고 있어야죠, 치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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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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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님 글이 약간 오류가 있나봐요. 뭐가 문제일까? 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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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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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심정 충분히 이해가되요. 그 사람이 사는 동네 근처라는 이유만으로 가슴이 설레고 벅차오르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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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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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게 외사랑과 짝사랑에 관해 명강의를 펼쳐주신 어떤 분이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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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라 |
[200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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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마님 리플 너무 이쁘고 치키님 설레임도 이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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