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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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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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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대체 얼마만의 글일까요, 이거...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2월달이 왜그리 바쁘다지...^^;;;
2월이 원래 학년말이라 바쁘기도 하고, 안그래도 바쁜 2월에 이사까지 했습니다..^^
웬만하면 봄방학 되거든 이사할려고 했는데요, 새집 주인댁에서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적어도 2월 10일 전에 이사오라시데요..^^;; 그래서 학기 중에 토요일날 이사하느라 바빴어요. 이사 하고서도 계속 바빠서 1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집 정리가 완전하게 되지 않은 상태구요. 이제 방학했으니 짐을 정리해야지 생각은 하면서도, 게을러서 행동이 안 따라가는..--;;
저번에 정팅 있는 거 보고서도, 토, 일1박2일로 어딜 좀 다녀와서 정팅에 가지도 못했네요. 훌쩍..
암튼, 하리 멀쩡히 살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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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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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 하리님 어서오세요^^ 이사 하셨구나? 고생많았어요~ 정리는 쉬엄쉬엄 하시고... 정팅은 저도 참석 못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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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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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밖으로 고생 하셨네요. 정리는 천천히 하세요. 그러다 몸 축나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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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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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하신 곳이 마음에 드셨음 좋겠네요..^^ 다음 정팅 땐 꼭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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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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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정판 <테르미도르> 주문은 재빨리 하셨더군요. 생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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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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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와요. 그러지않아도 테르 한정판 신청자 명단에서 보고,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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