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뜨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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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유해사이트라구요..ㅠ.ㅠ 너무해.. 현재 저의 홈피는 모두 잘 열리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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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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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뜨거운 사랑이란 단어가 문제가 된걸까 싶어서 고쳐봤는데.. 과연 될지 모르겠네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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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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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그래도 똑같은데요??뭐여~~ㅠㅠ갑자기 왜그러는건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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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테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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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정말 시원해보이는군요>o< 지금 있는곳이 좀 추워서 사실 슬픕니다..(?)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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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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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녀, 연말의 시내는 어딜가도 분빈다네. 사람속에서 치어 다니는 버거움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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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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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가 구분이 안되는군요. 저런 곳에서 9박 10일만 쉬다 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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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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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두 시험만 끝나면 놀러가구 싶은데..ㅠㅠ 스키장 가려는게 무산되 버렸어요..ㅠㅠ 학교서 2박 3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스키랜탈 다해주는등으로 11만원이면 가는데 12월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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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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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주에 시간 되시는분 안계시나요?보드 배우고 싶으신분~~ㅠㅠ 친구넘이 못간다네요..훌쩍..ㅠㅠ 올 겨울엔 과연 스키장에 갈 수 있을런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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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꽃 |
[200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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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앗~ 정말 사진이 환상이네요. 사진 보고 여행병이 또 도질려는 듯...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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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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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안됨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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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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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란 게 저런거지요. ^^ 아~ 시원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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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 |
[200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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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생 넘 예쁘다.고마버 종종 가슴이 시원해지는 사진 남겨줘~~앞으로 남은 생애에 실재로 볼 기회가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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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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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ㅑ ㅇ ㅏ ㅇ ㅏ 이쁘당...ㅎㅎㅎ 아라님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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