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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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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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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중고로 바뀌고
시도를 했으나 나오지 않아
정말 새 본체를 주문하는 지경에 이르러
한재산 쏟아부으려 하는 찰나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영감에 따라
스스로 컴을 만졌는데 성공 했습니다.
아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고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정말 최소한의 투자로 컴을 살렸습니다.
글 써서 밥먹고 살 자신은 없어도
기계 만져서 먹고 살 자신은 있었는데
건강 따라오면 정말 한번 해 봐도 될 듯 한 실력
스스로에게 뿌듯해 하며
메디나 언니
모임에는 못 가지만 언니가 뜻하신 봐 그대로 모임 이루소서
언제 개인적으로 언니 찾아 뵙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새 본체값은 줄어들어 다행인
카라
ㅠ.ㅠ
물론 언제 이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킬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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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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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린월드에서 자주 볼 수 있겠구나. 그렇다고 내가 자주 얼굴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괜히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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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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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항상 카라의 건강을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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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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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성공, 축하드립니다!! 이젠 컴퓨터 말썽이 줄어들기를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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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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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카라 능력있네!! 난 컴은 켜고 끄는거 밖에 모르는데.. -_- 다음 정팅때는 만날수 있을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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