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 |
[200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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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캭캭......원래 시험기간에 날씨가 이리 화창하면 쥐약이죠`!!!!근데 사실 오늘 날씨 엄청 추워요~~^^그제 정말 반가웠습니다.라문님 들어오실적에 다들 저보구 긴장하라고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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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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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 말씀을 하시는지...카라님하고는 자매처름 지내자고 했으니 라문님도 자매처럼 지내자구요~~/>.<에이~현실에서도 경쟁하긴 싫쟎아요?그쵸그쵸??으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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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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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정말 근사하죠~ 전 산에 갔다가 예쁜 각시붓꽃도 보았답니다~ 비가 온 후가 풀들이 싱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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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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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님 잠깐이지만 만나뵐 수 있어 좋았어요 >0< 하도 정신이 없는 통에 새내기분들께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구요. 담번 정팅에서도 뵐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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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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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 저도 숙제한다고 좀 일찍 나와서 1시 30분까지 해도 다 못하고 잤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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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옥선녀 |
[200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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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간발의 차로 만나뵈지 못했네요 ㅠ.ㅠ 담 정팅때 꼭 뵈요~~ 제가 공지할거니까 꼭 오세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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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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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라문님껜 특훈을 못시켰군요. -_-; 인원이 워낙 많은지라 정신이 없어서. 다음에 뵐때 바둑알에서 벗어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다른 분들께 배우셔도 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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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oon |
[200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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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누란님 특훈이 절실히 필요해요!! 담엔 꼭 알려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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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oon |
[200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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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아라...님 덕분에 졸지에 언니가 둘이나 생겼네요*^^* 복 터졌당!! 좋아여~ 이제부터 아라언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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