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 |
[200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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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확인해 봅죠!!!같이..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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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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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 삭검에게 이렇게 말했져..마리한은 일족의 결속을 위해 혼인책을 택한것같다. 어딘지 그 답진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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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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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그대사가 있었죠..어제 그대사를 찾다가...그만..자버렸담니다..".일족의 결속을 위한 혼인"- 혼인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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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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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족은 9부족이죠...모든부족과 혼인관계를 맺였을까?흐~~음~~~모를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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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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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찾다보니..마라한의 불쾌함은..제백이 북대궁에 심어놓은 첩자를 소리없이 해치운 일인듯 하더군요..아사는.님말씀처럼..째려본것~!^^소서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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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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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부와 절우부만 빼고 모두 후궁을 들였대요.. 하지만 봉황부엔 원비가 있으니까.. 결국 일곱 부족이랑 혼인을 했고.. 차비가 있으니.. 부인은 모두 8명이 되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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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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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한이 속한 북대궁을 빼서.. 일곱 부족이 되는거라는 건 다 아실테고... 만약 해조가 천궁의 후궁으로 들어왔다면.. 후후.. 무타는 더욱 고생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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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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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걈사~~~그렇군요..거참~!북대궁....얼굴은 금욕적으로 생겨서리...그많은 부인을..하기사..옛날엔 많지도 안았나?완죤..요일별 로테이션이 되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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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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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리한이 첩자를 없애버린(?) 것도 반응 중 하나였네요. 헤헤헤 기억이 나는 것 같군요. 아라...님 감솨~~! 근데 샤뜨님! 마리한이 푸른용부에서도 후궁을 들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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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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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부에는 공녀들이 별로 없어서 후궁으로 안 보낸 줄 알았는데... --;; 그랬었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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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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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푸른 용부는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거기도 안보낸거 같던데.. 하하..;; 금 7명이 되는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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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비 |
[200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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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사와 천궁의 반응은 나그네님 설명대로 인 듯 하구요. 소서노의 반응은 여희를 자기편으로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여희의 아들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소서노가 숨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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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비 |
[200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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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백에게 날카로운(?) 눈빛을 던지죠. 전 그게 반응이라 생각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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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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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장면 생각나네요~~~!!소희에게 이야기 하는장면 말씀하시는거죠?.저도 짬깐~~그생각을 했었는데...결론을 짓질 못했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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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보 |
[200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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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글을 일고 고민고민 하구있는데..밑에 답이...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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