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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팅록을 올리네요.
그동안 정팅록을 안올려서 갈무리도 안했는데,
아리수님이 갈무리를 해주셨네요. ^^
시간은 정오를 전후하여 2시간 정도인 듯 합니다.
http://kimhyerin.com/chat/020331.txt
(클릭하면 텍스트문서가 뜹니다~)
어제 정팅은 일요일이라 좀더 북적일 줄 알았는데,
다들 나들이가셨나 봐요? ^^
전 낮 1시경에 잠깐,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밤 11시~12시에 대화방에 있었는데,
아리수님, 쿨리님, 윰이님, 천궁님, 샤뜨님, 무스탕님, 신디님, 해조님, 천랸미루님
..을 뵈었어요. (빠진 분 없죠? ^^;)
어제 가장 재미있었던(걸까? --;) 일은 신디님의 아바타를 내내 탐내던 樓蘭.;
여차하면 돈써가며 뽐새를 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카페24 회원이라도 다들 모양은 신경쓰지 않아서 기본형이신데,
(아니면 윰이님 표현대로 시체들 투성이지요. 훗훗훗.)
신디님의 단발머리 소녀차림은 정말 쇼킹했습니다! +_+
그리고 막판에 등장하신 (우연히 정팅 참가하신) 미루님.
해골(^^;)이나 여자기본형만 보다가 남자아바타를 보니까 신선하더군요~ ^^
그나저나 혜린님이 요즘 <불의 검>에서 손을 떼고 놀고 계시단 정보가 들어와서 우울하네요.
우울이 아니라 열불이 날 지경입니다만... -_-++
통신 팬클럽들도 시들하고, 린월드도 침체분위기인건 다 혜린님때문이야!!
쓸데없는 잡담이 길었습니다. 갈무리해주신 아리수님,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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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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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님두 봄을 맞아 일하기 싫으신 걸 꺼예요. 이해해요. 사실은 나두. 나두.. (먼산. 사실 언제는 안그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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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키 |
[200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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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우울하다기 보담... 서운하네요... 그치만, 사정이 있으시려니... 생각해야죠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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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
[200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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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얘기한거 보려니 참 재밌네요 ㅋㅋ 만나서 반가왔어요 누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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