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뜨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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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시리님~ 이곳에서도 뵙는군요..^^ 고3도 사람인데.. 하고 싶은 건 해야죠~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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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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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가시리님~ 뭐, 저도 고3때 가장 딴짓 많이 하고 살았답니다...고3스트레스를 하고 싶었던 거 다 저질르면서 풀었다고나 해야 할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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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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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면 그래도 고3때가 젤 많이 기억에 남는다는 말. 명언이죠.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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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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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고3의 편안한 휴식처로 이곳을 선택했다면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자주오셔서 피곤을 푸세요~ 푸른솔님 동지생기셨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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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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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반갑슴다~~^^ 전 고3때 유독 만화를 더 많이 봤던거 같아요. 너무 한심해 마세요. 힘내시구요.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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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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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신입회원이시로군요. ^^ 가입 축하드리고 올 11월까지는 가끔씩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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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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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때는 원래 그런거에요... 평생 안하던거 다 해보고싶고 그렇다잖아요 ^^* 힘내시고~~ 만화보시는 시간만큼, 집중해서 공부하심 되져머.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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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ㅡ^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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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닉네임 보구 깜짝 놀라서 곧바로 이글부터 읽었다는.^ㅡ^;; 시리님! 여기서보니까 더반가운♡ 그런데 사랑스럽다니. 민망해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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